KPI뉴스 - 변호사시험 1691명 통과·합격률 50.78%…법학전공자<비전공자

  • 맑음흑산도28.8℃
  • 구름많음대전31.5℃
  • 맑음통영31.0℃
  • 구름많음동두천28.5℃
  • 맑음완도31.5℃
  • 맑음해남30.2℃
  • 구름많음봉화30.0℃
  • 구름많음보령29.4℃
  • 흐림홍천26.6℃
  • 구름많음청주32.4℃
  • 맑음의령군35.5℃
  • 구름많음추풍령31.2℃
  • 맑음거제30.3℃
  • 구름많음북춘천28.1℃
  • 흐림북강릉25.3℃
  • 구름많음영천33.2℃
  • 맑음부안30.6℃
  • 구름많음백령도27.8℃
  • 맑음순창군33.4℃
  • 맑음밀양35.7℃
  • 비울릉도24.6℃
  • 맑음전주31.3℃
  • 맑음고창31.8℃
  • 흐림동해25.5℃
  • 맑음광주32.9℃
  • 맑음남원33.2℃
  • 맑음고흥32.2℃
  • 구름많음세종31.6℃
  • 구름많음경주시33.8℃
  • 구름많음포항32.2℃
  • 구름많음홍성30.3℃
  • 맑음장수29.2℃
  • 구름많음인제25.1℃
  • 흐림정선군27.1℃
  • 흐림울진23.6℃
  • 구름많음의성33.5℃
  • 맑음보성군32.8℃
  • 구름많음강화27.2℃
  • 구름많음울산31.4℃
  • 맑음광양시33.5℃
  • 맑음성산31.3℃
  • 구름많음제주31.4℃
  • 구름많음태백27.5℃
  • 구름많음충주31.7℃
  • 구름많음대구33.9℃
  • 구름많음군산30.1℃
  • 맑음순천32.4℃
  • 구름많음파주28.1℃
  • 구름많음속초26.5℃
  • 맑음서귀포31.4℃
  • 맑음산청33.9℃
  • 구름많음문경30.9℃
  • 맑음진도군30.4℃
  • 맑음거창34.9℃
  • 맑음북창원34.4℃
  • 구름많음서산29.3℃
  • 맑음안동33.0℃
  • 맑음영광군31.2℃
  • 맑음목포30.2℃
  • 구름많음금산30.9℃
  • 구름많음부여29.9℃
  • 맑음부산31.1℃
  • 구름많음제천28.6℃
  • 구름많음보은30.5℃
  • 맑음북부산32.6℃
  • 맑음김해시33.5℃
  • 구름많음인천28.3℃
  • 맑음강진군32.7℃
  • 맑음남해31.5℃
  • 구름많음서청주30.6℃
  • 흐림구미34.8℃
  • 맑음고산30.2℃
  • 맑음여수30.1℃
  • 맑음창원32.6℃
  • 흐림강릉25.7℃
  • 맑음고창군31.6℃
  • 맑음양산시34.0℃
  • 구름많음영덕29.0℃
  • 구름많음수원30.0℃
  • 맑음함양군34.4℃
  • 구름많음춘천28.2℃
  • 구름많음이천30.7℃
  • 맑음임실30.5℃
  • 구름많음영월30.0℃
  • 구름많음서울29.7℃
  • 구름많음영주30.2℃
  • 맑음합천35.7℃
  • 구름많음철원28.6℃
  • 구름많음양평30.6℃
  • 맑음진주33.4℃
  • 구름많음청송군33.4℃
  • 맑음장흥33.0℃
  • 구름많음원주30.7℃
  • 맑음정읍31.7℃
  • 구름많음천안30.5℃
  • 흐림대관령24.1℃
  • 구름많음상주32.5℃

변호사시험 1691명 통과·합격률 50.78%…법학전공자<비전공자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4-27 11:22:11
한 해 합격자 수로 역대 최다
여자(44.71%)<남자(55.29%) , 법학 전공자(41.28%)<비법학 전공자(58.72%)

올해 변호사시험에서 1691명이 통과했다. 합격률도 절반을 넘은 50.78%로 나타났다. 특히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법학 비전공자가 법학 전공자 규모를 앞섰다.


법무부가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1691명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부 산하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총점 905.55점(만점 1660점) 이상인 1691명을 합격 인원으로 심의해 이를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위원회의 심의 내용을 받아들여 합격자 수를 최종 결정했다.


▲ 올해 변호사시험에서 1691명이 통과했다. 합격률도 절반을 넘은 50.78%로 나타났다. 특히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법학 비전공자가 법학 전공자 규모를 앞섰다. 법무부 전경 [UPI뉴스 자료사진]



올해 치러진 8회 변시는 3330명이 응시했다. 응시자 대비 합격자 비율은 50.78%다.


지난해 49.35%까지 떨어졌던 합격률이 다시 50%를 넘었다. 합격률은 제1회 시험 때 87.15%였다. 그러나 이후 응시자가 늘어나면서 합격률이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해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한 해 합격자 수 1691명은 역대 최다 숫자다. 기존에는 6회 변시 당시 1600명이 최다였다.


올해 합격자 중 남자는 55.29%(935명), 여자는 44.71%(756명)다. 법학 전공자는 전체 합격자 중 41.28%(698명), 비법학 전공자는 58.72%(993명)를 차지했다. 법학 전공자는 전년과 비교해 7.94% 줄어들었다.

올해 처음 시험을 치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8기의 합격률은 69.63%(1597명 응시, 1112명 합격)를 기록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해 위원회에서 심의한 합격자 결정 기준인 `입학 정원 대비 75%(1500명) 이상`으로 정하되 기존 합격자 수 및 합격률,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취지, 응시 인원 증가, 법조인 수급 상황, 로스쿨 학사관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에 소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치러질 변시의 합격자 결정 기준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로스쿨별 합격자 수는 다음달 1일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