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변호사시험 1691명 통과·합격률 50.78%…법학전공자<비전공자

  • 맑음영천19.0℃
  • 구름많음추풍령21.5℃
  • 맑음의령군21.5℃
  • 맑음산청22.5℃
  • 맑음울릉도14.3℃
  • 맑음백령도15.8℃
  • 맑음청송군20.7℃
  • 맑음봉화21.7℃
  • 맑음인천22.2℃
  • 맑음강릉18.2℃
  • 맑음수원23.9℃
  • 맑음고산18.6℃
  • 맑음천안23.1℃
  • 맑음파주23.7℃
  • 맑음대구20.4℃
  • 맑음대관령15.7℃
  • 맑음문경22.1℃
  • 맑음상주21.6℃
  • 맑음여수19.0℃
  • 구름많음전주23.9℃
  • 맑음속초16.0℃
  • 맑음포항16.3℃
  • 구름많음북부산22.3℃
  • 구름많음청주23.5℃
  • 맑음북창원22.5℃
  • 맑음진주21.1℃
  • 맑음거제18.5℃
  • 맑음통영20.5℃
  • 맑음동두천24.6℃
  • 맑음북춘천23.4℃
  • 맑음제주17.9℃
  • 맑음영월25.3℃
  • 맑음홍천23.9℃
  • 맑음춘천24.5℃
  • 구름많음서산24.3℃
  • 맑음보은21.9℃
  • 맑음광주24.2℃
  • 맑음영주22.4℃
  • 맑음밀양22.4℃
  • 맑음장흥22.0℃
  • 맑음고흥22.4℃
  • 맑음합천22.0℃
  • 맑음이천24.3℃
  • 맑음목포20.6℃
  • 맑음제천22.6℃
  • 맑음고창22.2℃
  • 맑음양산시22.2℃
  • 맑음임실23.8℃
  • 맑음세종23.1℃
  • 맑음장수22.0℃
  • 맑음강화22.0℃
  • 맑음북강릉16.1℃
  • 맑음정읍22.7℃
  • 맑음정선군24.7℃
  • 맑음부안21.5℃
  • 맑음영덕16.7℃
  • 구름많음대전24.7℃
  • 맑음인제24.1℃
  • 구름많음창원21.2℃
  • 맑음울산17.6℃
  • 맑음광양시22.5℃
  • 맑음김해시24.6℃
  • 맑음영광군21.1℃
  • 맑음해남21.9℃
  • 맑음진도군20.5℃
  • 맑음서귀포22.5℃
  • 맑음순창군23.5℃
  • 맑음울진14.7℃
  • 맑음완도23.0℃
  • 맑음거창21.5℃
  • 맑음순천22.0℃
  • 맑음서청주23.3℃
  • 맑음원주24.1℃
  • 맑음보성군21.4℃
  • 구름많음홍성24.6℃
  • 흐림부산19.7℃
  • 맑음충주23.7℃
  • 맑음서울25.3℃
  • 맑음철원24.1℃
  • 맑음고창군22.9℃
  • 맑음남해20.0℃
  • 맑음함양군23.0℃
  • 맑음안동22.5℃
  • 맑음동해15.5℃
  • 맑음남원23.3℃
  • 맑음군산21.5℃
  • 맑음의성23.3℃
  • 맑음보령20.2℃
  • 맑음구미21.1℃
  • 맑음경주시18.5℃
  • 맑음강진군23.2℃
  • 구름많음금산22.2℃
  • 맑음성산17.3℃
  • 맑음양평24.3℃
  • 맑음흑산도20.0℃
  • 맑음부여23.9℃
  • 맑음태백18.7℃

변호사시험 1691명 통과·합격률 50.78%…법학전공자<비전공자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4-27 11:22:11
한 해 합격자 수로 역대 최다
여자(44.71%)<남자(55.29%) , 법학 전공자(41.28%)<비법학 전공자(58.72%)

올해 변호사시험에서 1691명이 통과했다. 합격률도 절반을 넘은 50.78%로 나타났다. 특히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법학 비전공자가 법학 전공자 규모를 앞섰다.


법무부가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수를 1691명으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법무부 산하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는 "총점 905.55점(만점 1660점) 이상인 1691명을 합격 인원으로 심의해 이를 박상기 법무부 장관에게 건의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위원회의 심의 내용을 받아들여 합격자 수를 최종 결정했다.


▲ 올해 변호사시험에서 1691명이 통과했다. 합격률도 절반을 넘은 50.78%로 나타났다. 특히 변호사시험 합격자 가운데 법학 비전공자가 법학 전공자 규모를 앞섰다. 법무부 전경 [UPI뉴스 자료사진]



올해 치러진 8회 변시는 3330명이 응시했다. 응시자 대비 합격자 비율은 50.78%다.


지난해 49.35%까지 떨어졌던 합격률이 다시 50%를 넘었다. 합격률은 제1회 시험 때 87.15%였다. 그러나 이후 응시자가 늘어나면서 합격률이 하락하기 시작해 지난해 50% 미만으로 떨어졌다.


한 해 합격자 수 1691명은 역대 최다 숫자다. 기존에는 6회 변시 당시 1600명이 최다였다.


올해 합격자 중 남자는 55.29%(935명), 여자는 44.71%(756명)다. 법학 전공자는 전체 합격자 중 41.28%(698명), 비법학 전공자는 58.72%(993명)를 차지했다. 법학 전공자는 전년과 비교해 7.94% 줄어들었다.

올해 처음 시험을 치른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8기의 합격률은 69.63%(1597명 응시, 1112명 합격)를 기록했다.

법무부 관계자는 "지난해 위원회에서 심의한 합격자 결정 기준인 `입학 정원 대비 75%(1500명) 이상`으로 정하되 기존 합격자 수 및 합격률,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취지, 응시 인원 증가, 법조인 수급 상황, 로스쿨 학사관리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에 소위원회를 구성해 향후 치러질 변시의 합격자 결정 기준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로스쿨별 합격자 수는 다음달 1일 공개될 예정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