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별 업무 특성 맞춘 '핀셋형 점검·교육'…안전관리 수준 향상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각 공장을 직접 방문,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운영하며 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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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제철소 직원들이 전문강사의 '찾아가는 안전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코 제공] |
포스코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육'은 안전 지원이 필요한 공장이나 부서를 전문강사가 직접 방문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코와 관계사 등 모든 현장 근무자를 대상으로 작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공장별 작업 환경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 작업 전 안전수칙, 설비 작업 시 유의 사항, 위험 요인 확인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전문강사는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하고 교육 내용이 실제 작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교육과정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과 점검 결과를 반영해 교육자료와 안전관리 활동을 현장 맞춤형으로 지속 업데이트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 구성원이 스스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예방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포항제철소는 하반기부터 현장 점검 결과를 반영한 '핀셋형 점검·교육'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작업별 주요 위험요소와 개선사항을 분석해 공장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작업자가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제철소 관계자는 "공장별 작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제철소 전 직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전이 일상에 자리 잡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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