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국화로 물든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개장식을 연 뒤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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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 이남오 함평군수,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등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장식에서 테이프컷팅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
함평군은 23일 이개호 국회의원과 이남오 함평군수,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남오 함평군수 등은 이날 함평음악협회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제 주제를 담은 '신화의 국화동산'과 나비·곤충생태관 내 명품국화 분재전시관, 함평추억공작소 등을 차례로 관람했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다음달 8일까지 개최되며, 국화 조형물과 분재 작품을 비롯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보인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군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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