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재록, 목사의 신분으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재판 앞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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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록, 목사의 신분으로 여신도 '성폭행 혐의' 재판 앞둬

박주연
기사승인 : 2018-11-22 11:22:39

▲ [MBC '뉴스' 캡처]

 

목사 이재록의 신도 상습 성폭행 관련하여 피해자들의 피해가 속속히 나오고 있다.

오늘(22일) 여신도 상승 성폭행 혐의를 받는 이재록 목사에 대한 선고공판이 진행된다. 검찰은 이재록 목사의 신도 상습 성폭행 혐의에 대해 징역 20년을 구형한 상태.

이재록 목사를 소환 조사했을 당시 만민중앙성결교회는 특별하게 신경 쓰지 않고 기존 예배도 잘 치루고 있다. 구속 처분 당시에도 만민중앙성결 교회 측의 입장은 따로 없는 상황이다.  지난 1999년 신도 200여명이 이재록 목사에 대한 도박 의혹을 보도한 MBC의 건물 주조정실을 무단 침입하기도 한 전례가 있다. 그래서 이재록 목사의 태도와 증거 인멸 가능성을 배제하더라도 구속영장 발부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재록 목사의 신도 상습 성폭행 의혹을 주제로 한 방송에선 한 피해 여성은 남자 경험이 없는 당시 어린 자신에게 "천국에서도 이런 아름다운 것은 있다"며 성관계를 요구했다는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이 밝혀 졌다.

또 다른 피해 여성은 "이 목사는 나에게 신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잠자리를 같이 해도 임신이 되지 않을 것이란 믿음이 있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전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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