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민형배 "5·18 헌법 수록은 시대 명령"…국민의힘 결단 촉구

  • 맑음김해시37.8℃
  • 맑음양산시37.3℃
  • 맑음부안35.6℃
  • 맑음흑산도32.7℃
  • 맑음북부산36.0℃
  • 맑음철원35.1℃
  • 맑음정읍36.5℃
  • 맑음부여34.5℃
  • 맑음백령도30.8℃
  • 맑음청주34.4℃
  • 맑음장수34.2℃
  • 맑음태백31.2℃
  • 맑음수원35.0℃
  • 맑음서울36.0℃
  • 맑음서산35.7℃
  • 맑음홍천35.7℃
  • 맑음경주시33.6℃
  • 맑음북창원37.1℃
  • 맑음양평34.1℃
  • 맑음정선군35.3℃
  • 맑음부산32.1℃
  • 맑음동두천36.5℃
  • 맑음강릉31.3℃
  • 맑음이천35.1℃
  • 맑음남해34.2℃
  • 맑음춘천36.1℃
  • 맑음거창36.2℃
  • 맑음장흥33.7℃
  • 맑음원주35.5℃
  • 맑음인제34.5℃
  • 맑음울진29.8℃
  • 맑음울릉도29.3℃
  • 맑음순창군36.5℃
  • 맑음거제32.1℃
  • 맑음파주35.8℃
  • 맑음해남32.8℃
  • 맑음진주35.8℃
  • 맑음동해30.7℃
  • 맑음고창군34.5℃
  • 맑음영월36.0℃
  • 구름많음성산30.7℃
  • 맑음안동34.8℃
  • 맑음봉화33.2℃
  • 맑음목포32.6℃
  • 맑음상주33.3℃
  • 맑음속초29.9℃
  • 맑음고창
  • 맑음고산31.4℃
  • 맑음제주30.5℃
  • 맑음대전34.8℃
  • 맑음영덕31.4℃
  • 맑음제천33.6℃
  • 맑음인천34.1℃
  • 맑음강진군33.4℃
  • 맑음산청36.7℃
  • 맑음천안33.5℃
  • 맑음문경32.8℃
  • 맑음울산31.4℃
  • 맑음서귀포34.0℃
  • 맑음북강릉30.1℃
  • 맑음대구35.1℃
  • 맑음금산34.3℃
  • 맑음충주35.0℃
  • 맑음세종34.8℃
  • 맑음창원32.9℃
  • 맑음고흥32.9℃
  • 맑음보성군34.1℃
  • 맑음밀양36.2℃
  • 맑음군산35.4℃
  • 맑음강화33.2℃
  • 맑음임실34.5℃
  • 맑음포항31.2℃
  • 맑음통영34.3℃
  • 맑음보은32.6℃
  • 맑음의성35.3℃
  • 구름많음남원35.4℃
  • 맑음청송군35.6℃
  • 맑음의령군37.6℃
  • 맑음여수32.3℃
  • 맑음홍성35.7℃
  • 맑음영광군31.7℃
  • 맑음완도34.5℃
  • 맑음광양시35.4℃
  • 맑음추풍령32.1℃
  • 맑음영주33.6℃
  • 맑음합천36.8℃
  • 맑음대관령28.5℃
  • 맑음구미37.0℃
  • 맑음전주35.3℃
  • 맑음함양군35.6℃
  • 맑음진도군31.3℃
  • 맑음보령33.9℃
  • 맑음광주35.1℃
  • 맑음영천33.7℃
  • 맑음서청주34.0℃
  • 맑음순천33.8℃
  • 맑음북춘천36.2℃

민형배 "5·18 헌법 수록은 시대 명령"…국민의힘 결단 촉구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5-07 11:24:32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문제를 정면으로 꺼내 들며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나섰다.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민형배 국회의원 [강성명 기자]

 

특히 국민의힘과 이정현 후보를 향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민 후보는 지난 6일 논평을 통해 "5월 7일 본회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헌법에 새기는 역사적 심판대가 될 것"이라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이자 전남·광주 시·도민의 준엄한 명령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개헌 논의가 단순한 정치 현안을 넘어 국가 정통성과 민주주의 가치 확립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자신은 헌법 전문 명기를 통해 국민주권의 가치를 견고히 하고, 미래 세대에 민주주의 가치를 온전히 전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 왔다"며 "이는 진영 논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민의힘의 태도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갔다.

 

민형배 후보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선거용 졸속 개헌'이라는 억지 논리로 발목을 잡으며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고 있다"며 "특히 이정현 국민의힘 통합시장 후보는 '의원 자율 투표'라는 타협안 뒤에 숨지 말고, 국민의힘 당론 채택을 촉구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5·18 정신을 존중한다는 말이 진심이라면 '찬성 당론'을 채택하라"며 "헌법적 가치조차 부정하는 정당이 말하는 전남·광주 발전은 시·도민을 기만하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