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방의대, 2026학년도 지역인재 63% 선발

  • 맑음문경22.3℃
  • 맑음울진21.9℃
  • 맑음보령24.4℃
  • 맑음군산25.0℃
  • 맑음여수25.6℃
  • 맑음동두천25.0℃
  • 맑음파주22.9℃
  • 맑음순창군25.2℃
  • 맑음백령도20.7℃
  • 맑음해남25.1℃
  • 흐림강릉21.0℃
  • 맑음진도군24.4℃
  • 맑음정읍24.7℃
  • 맑음경주시22.5℃
  • 맑음서산24.1℃
  • 맑음영월21.8℃
  • 맑음상주23.2℃
  • 맑음임실24.4℃
  • 구름많음울산22.7℃
  • 맑음고흥23.8℃
  • 맑음산청23.0℃
  • 맑음고창군22.8℃
  • 맑음영천22.9℃
  • 흐림속초21.0℃
  • 맑음북춘천24.7℃
  • 맑음완도24.8℃
  • 맑음청주28.0℃
  • 맑음순천23.2℃
  • 맑음부안24.1℃
  • 맑음김해시24.1℃
  • 맑음이천23.4℃
  • 맑음금산22.0℃
  • 맑음고창23.9℃
  • 맑음세종24.0℃
  • 맑음수원25.0℃
  • 구름많음울릉도21.2℃
  • 맑음광주26.3℃
  • 맑음광양시25.3℃
  • 맑음홍성25.3℃
  • 맑음영주20.2℃
  • 맑음거창21.5℃
  • 맑음영덕20.4℃
  • 구름많음통영25.3℃
  • 맑음서울27.8℃
  • 맑음인천26.4℃
  • 맑음서귀포26.4℃
  • 흐림동해20.5℃
  • 맑음남원25.5℃
  • 맑음서청주23.4℃
  • 구름많음인제20.5℃
  • 구름많음포항23.3℃
  • 맑음고산25.3℃
  • 맑음춘천23.9℃
  • 맑음강화23.5℃
  • 비북강릉20.0℃
  • 맑음보은21.9℃
  • 맑음전주25.9℃
  • 맑음철원23.6℃
  • 맑음원주24.9℃
  • 맑음목포24.6℃
  • 맑음보성군24.5℃
  • 맑음성산24.4℃
  • 맑음부여23.5℃
  • 맑음천안22.3℃
  • 맑음진주23.0℃
  • 맑음부산24.9℃
  • 맑음장수19.4℃
  • 맑음창원25.9℃
  • 맑음거제25.1℃
  • 맑음충주25.0℃
  • 맑음홍천23.7℃
  • 맑음흑산도24.5℃
  • 맑음밀양25.2℃
  • 맑음양산시24.7℃
  • 흐림대관령16.9℃
  • 맑음합천24.1℃
  • 맑음북부산24.7℃
  • 맑음구미25.8℃
  • 맑음영광군23.4℃
  • 맑음남해23.3℃
  • 맑음강진군25.7℃
  • 맑음의성24.3℃
  • 맑음제주27.0℃
  • 맑음양평25.8℃
  • 맑음청송군21.8℃
  • 구름많음정선군20.2℃
  • 맑음대전25.7℃
  • 맑음함양군23.1℃
  • 맑음안동23.8℃
  • 맑음추풍령20.7℃
  • 맑음제천21.6℃
  • 맑음의령군23.7℃
  • 맑음북창원26.5℃
  • 맑음장흥24.1℃
  • 흐림태백16.5℃
  • 맑음봉화18.3℃
  • 맑음대구24.1℃

지방의대, 2026학년도 지역인재 63% 선발

유태영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5-01 11:38:34
종로학원, 26개 지방 의대 대입 시행계획 분석
모집 정원 3542명 가운데 2238명 지역인재 선발

현재 고등학교 2학년에게 적용되는 '2026학년도 대입'에서 비수도권 의과대학이 정원의 63%를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전날 오후 10시까지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한 전국 비수도권 의대 26개 대학의 모집 인원을 분석한 결과, 모집 정원 3542명 가운데 63.2%인 2238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1일 발표했다.

 

▲서울의 한 의과대학.[뉴시스]

 

각 대학은 매 입학 연도 1년 10개월 전에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공표해야 한다는 고등교육법에 따라 전날까지 고2에게 적용될 2026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증원분의 50%까지 자율적으로 뽑을 수 있도록 정부가 허용한 2025학년도와 달리, 2026학년도엔 정부가 배분한 대로 2000명 증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분석 대상이 된 26개 의대는 모집정원 확대 전인 지난해 지난달 말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서 1071명을 지역인재로 선발하겠다고 공고했다. 1년 만에 지역인재전형 선발이 2배 이상 증가하는 셈이다.

수시 전형으로는 2025학년도 모집정원 확대 전 발표 기준 850명에서 2026학년도 1759명으로, 선발 규모가 2.1배 늘어났다. 정시 전형 선발은 같은 기간 221명에서 479명으로 2.2배 증가한다.

2026학년도 지역인재 선발 비중을 대학별로 보면, 전남대는 전체 선발인원 200명 중 160명(80.0%), 원광대 150명 중 120명(80.0%), 부산대 200명 중 151명(75.5%), 경상국립대 200명 중 147명(73.5%), 조선대 150명 중 105명(70.0%), 동아대 100명 중 70명(70.0%) 순으로 비중이 컸다.

정시 전형에서 지역인재 선발 비중은 △충남대(73.6%) △경상국립대(73.5%) △조선대(70.0%) △경북대(66.7%) △인제대(62.5%) 순으로 높았다. 원광대, 대구가톨릭대, 을지대, 순천향대, 울산대, 연세대(미래), 한림대 등 7개 사립대는 정시 전형에서 지역인재 선발을 하지 않는다.

수시 전형에서는 전남대(89.0%), 부산대(87.5%), 원광대(84.5%), 동아대(83.3%), 순천향대(82.8%) 순으로 지역인재 선발 비율이 높았다. 한림대(21.0%), 연세대(미래·30.0%), 가톨릭관동대(45.0%) 등 3개 사립대는 지역인재 선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비수도권 의대 수시·정시 지역인재 선발 규모가 확대되면서 의대 합격선은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

증원 규모가 2000명에서 줄어든 2025학년도보다 2000명 증원이 적용된 2026학년도엔 이 같은 합격선 하락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된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