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2025년 김 수출 4억3200만 달러…역대 최고 실적

  • 맑음북부산11.7℃
  • 구름많음파주6.1℃
  • 맑음상주6.3℃
  • 흐림함양군5.2℃
  • 구름많음흑산도17.8℃
  • 맑음영주6.2℃
  • 맑음대관령0.2℃
  • 흐림장수3.4℃
  • 맑음제천3.5℃
  • 맑음이천5.7℃
  • 맑음동해9.9℃
  • 맑음동두천6.0℃
  • 맑음청주10.1℃
  • 흐림순창군7.7℃
  • 흐림광주12.9℃
  • 구름많음철원5.2℃
  • 맑음경주시8.8℃
  • 맑음정선군5.4℃
  • 맑음수원9.4℃
  • 맑음봉화3.4℃
  • 구름많음고산18.3℃
  • 맑음북창원13.9℃
  • 구름많음백령도14.4℃
  • 맑음홍성6.6℃
  • 맑음대전8.7℃
  • 구름많음합천7.8℃
  • 맑음보은4.3℃
  • 구름많음목포13.7℃
  • 구름많음속초13.0℃
  • 맑음서울10.3℃
  • 구름많음통영16.5℃
  • 구름많음산청6.6℃
  • 구름많음남해13.9℃
  • 맑음서청주5.0℃
  • 구름많음인제5.5℃
  • 구름많음보성군10.4℃
  • 흐림임실5.9℃
  • 구름많음완도13.9℃
  • 맑음충주5.4℃
  • 맑음부여7.6℃
  • 흐림금산5.6℃
  • 맑음영천7.8℃
  • 구름많음진도군12.8℃
  • 맑음청송군5.2℃
  • 구름많음전주9.8℃
  • 맑음울릉도15.2℃
  • 맑음양산시12.7℃
  • 구름많음춘천6.3℃
  • 맑음대구10.2℃
  • 맑음광양시14.7℃
  • 구름많음제주16.9℃
  • 구름많음장흥8.7℃
  • 맑음울진11.0℃
  • 맑음추풍령4.8℃
  • 흐림고창9.4℃
  • 맑음원주7.2℃
  • 맑음창원15.0℃
  • 구름많음진주7.1℃
  • 구름많음의령군7.0℃
  • 구름많음강화8.5℃
  • 맑음영월4.5℃
  • 맑음여수17.1℃
  • 맑음안동8.4℃
  • 맑음양평7.8℃
  • 구름많음홍천6.0℃
  • 맑음구미7.2℃
  • 흐림서귀포20.2℃
  • 구름많음해남9.2℃
  • 맑음세종8.3℃
  • 맑음서산9.7℃
  • 맑음영덕11.2℃
  • 맑음의성5.0℃
  • 구름많음고창군9.2℃
  • 맑음김해시12.9℃
  • 맑음태백3.3℃
  • 맑음포항13.6℃
  • 맑음거제14.1℃
  • 흐림영광군9.3℃
  • 흐림남원7.7℃
  • 구름많음북춘천4.9℃
  • 구름많음성산17.4℃
  • 구름많음밀양9.9℃
  • 맑음천안5.6℃
  • 맑음군산11.0℃
  • 구름많음부안9.2℃
  • 구름많음강진군10.6℃
  • 맑음거창4.4℃
  • 구름많음고흥9.9℃
  • 맑음북강릉11.3℃
  • 맑음강릉11.1℃
  • 구름많음인천12.0℃
  • 맑음문경5.6℃
  • 맑음보령10.8℃
  • 구름많음순천6.7℃
  • 맑음정읍8.3℃
  • 구름많음울산13.9℃
  • 맑음부산17.3℃

전남도, 2025년 김 수출 4억3200만 달러…역대 최고 실적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1-25 11:30:34

전라남도의 지난해 김 수출액이 4억3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 김 수출 마른김 가공업체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2021년 김 수출이 2억370만 달러, 2022년 1억9160만 달러, 2023년 2억4940만 달러, 2024년 3억6440만 달러에 이어 2025년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8.5% 증가한 수치로,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49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세계 김 수출시장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2030년까지 4235억 원을 투입하는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김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생산·가공·유통·수출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전남산 수산물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과 산업 고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과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2030년까지 김 수출 7억 달러, 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K-GIM 집적화 단지 조성과 김 정수시설 현대화를 통해 마른김 가공공장의 물 부족 문제도 구조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