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경남 의령군은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군민 한마음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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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포스터. [의령군 제공] |
24일 의령군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경남도내 최초로 AI 기반 모바일 인지케어 플랫폼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모바일 앱 '인지케어'를 다운받은 뒤 △누적 9만21보 걷기 △일기쓰기 5회 미션을 수행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누적 9만21보는 치매극복의 날을 상징한 것으로, 하루 최대 걸음 수는 7000보로 제한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예방과 인지건강에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다음 달 11일부터 18일까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는 군민에 기념품(수건)을 선물하고, 18일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극복' 홍보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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