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조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 정보부터 주거 마련에 필요한 대출 상품까지 한 번에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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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가 '행복주택 모아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는 내용의 홍보 배너. [케이뱅크 제공] |
케이뱅크는 스타트업 플다와 제휴해 '행복주택 모아보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를 내려받거나 여러 기관의 사이트를 오갈 필요 없이 플다의 주거 정보 플랫폼 '집지켜'를 은행 앱 안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입주를 원하는 지역과 주택 유형을 설정해 전국 공공임대주택 모집 공고를 검색할 수 있다. 공고별 신청 자격과 접수 일정뿐 아니라 평면도와 실내 사진도 제공한다.
주택을 고른 뒤에는 임대조건에 따른 비용을 따져볼 수 있다. 보증금을 높이거나 낮췄을 때 월 임대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대출을 이용할 경우 예상되는 이자도 계산할 수 있고 케이뱅크 대출상품 안내로도 연결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행복주택 정보부터 자금 마련을 위한 금융 상품까지 편리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고객의 주거 준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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