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이변' 페루, 칠레에 3-0 압승…코파 아메리카 결승 진출

  • 맑음통영14.0℃
  • 맑음인천12.6℃
  • 맑음순창군7.4℃
  • 맑음서청주5.7℃
  • 맑음영천8.4℃
  • 맑음봉화5.0℃
  • 맑음강진군10.3℃
  • 맑음금산7.6℃
  • 맑음고흥8.3℃
  • 맑음광주12.5℃
  • 맑음정선군7.2℃
  • 맑음문경8.8℃
  • 맑음북춘천5.1℃
  • 맑음장흥8.7℃
  • 맑음춘천4.7℃
  • 맑음경주시13.3℃
  • 맑음태백4.4℃
  • 맑음거창6.2℃
  • 맑음고창군8.8℃
  • 맑음안동9.1℃
  • 맑음세종8.6℃
  • 맑음정읍9.9℃
  • 맑음부여7.3℃
  • 맑음완도13.6℃
  • 맑음청송군5.2℃
  • 맑음포항13.3℃
  • 맑음해남10.4℃
  • 맑음홍성8.8℃
  • 맑음보은5.1℃
  • 맑음백령도15.9℃
  • 맑음동해12.1℃
  • 맑음의성5.6℃
  • 맑음북창원14.5℃
  • 맑음양산시13.1℃
  • 맑음울릉도18.1℃
  • 맑음서산7.2℃
  • 맑음진도군14.8℃
  • 맑음서울10.0℃
  • 맑음울진10.8℃
  • 맑음남해12.7℃
  • 맑음철원4.2℃
  • 맑음여수14.6℃
  • 맑음보성군12.0℃
  • 맑음김해시13.4℃
  • 맑음합천8.6℃
  • 맑음함양군7.2℃
  • 맑음흑산도18.3℃
  • 맑음거제14.9℃
  • 맑음진주8.5℃
  • 맑음동두천6.5℃
  • 맑음남원7.9℃
  • 맑음속초12.8℃
  • 맑음보령10.7℃
  • 맑음군산9.2℃
  • 맑음부안10.2℃
  • 맑음청주10.6℃
  • 맑음추풍령6.6℃
  • 맑음고창9.7℃
  • 맑음영광군11.0℃
  • 맑음전주10.1℃
  • 맑음강릉12.2℃
  • 맑음대구12.9℃
  • 맑음영주7.5℃
  • 맑음임실6.2℃
  • 맑음산청10.3℃
  • 맑음제천3.7℃
  • 맑음북강릉10.8℃
  • 맑음원주7.5℃
  • 맑음천안6.8℃
  • 맑음대전10.2℃
  • 맑음구미9.2℃
  • 맑음수원8.6℃
  • 맑음장수4.0℃
  • 맑음파주4.6℃
  • 맑음이천6.6℃
  • 맑음대관령1.4℃
  • 맑음성산14.7℃
  • 맑음목포14.5℃
  • 맑음울산12.3℃
  • 맑음서귀포16.7℃
  • 맑음부산14.3℃
  • 맑음상주8.1℃
  • 맑음북부산11.6℃
  • 맑음고산19.0℃
  • 맑음인제6.9℃
  • 맑음강화9.3℃
  • 맑음창원14.8℃
  • 맑음영덕12.7℃
  • 맑음충주5.9℃
  • 맑음의령군6.9℃
  • 맑음양평7.6℃
  • 구름많음제주19.0℃
  • 맑음홍천7.4℃
  • 맑음영월5.1℃
  • 맑음순천9.1℃
  • 맑음밀양10.0℃
  • 맑음광양시11.9℃

'대이변' 페루, 칠레에 3-0 압승…코파 아메리카 결승 진출

김현민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7-04 13:50:01
디펜딩 챔피언 칠레 상대로 압도적 경기력
8일 오전 5시 결승전서 개최국 브라질 상대

페루가 디펜딩 챔피언 칠레에 압승을 거두고 코파 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 페루 축구대표팀이 4일 오전 열린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전에서 칠레를 3-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코파 아메리카 공식 인스타그램]


페루는 4일 오전 9시 30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 알레그리에 있는 아레나 두 그레미우에서 열린 코파 아메리카 2019 4강전에서 칠레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페루는 전날 아르헨티나를 꺾고 결승에 오른 개최국 브라질과 우승컵을 두고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됐다.


전반 내내 경기를 주도한 페루가 선제골을 뽑았다. 전반 21분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에 안드레 카리요가 바로 헤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은 스치고 지나갔다. 이어 곧바로 에디슨 플로레스가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공을 반대편  골문 구석으로 꽂아 넣었다.


전반 38분 추가골이 나왔다. 후방 지역에서 날아온 프리킥을 안드레 카리요가 측면에서 받았다. 칠레 골키퍼 가브리엘 아리아스는 그를 막기 위해 골문을 비운 채 측면으로 달려나갔고 카리요는 그를 제친 뒤 아크 쪽으로 공을 띄웠다. 이를 요시마르 요툰이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비어있는 골문으로 넣었다.


후반 추가 시간 페루는 파올로 게레로의 쐐기골로 승리를 자축했다. 경기 종료 직전 칠레는 페널티킥을 얻어냈지만 키커로 나선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파넨카킥이 골키퍼에게 러무하게 막혔다.


한편 이날 승리한 페루는 8일 오전 5시 브라질의 에스타디우 두 마라카낭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개최국 브라질과 맞붙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