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파스퇴르 '위드맘 산양', 설사억제 성분 넣었더니 월 매출 37%↑

  • 맑음진주9.8℃
  • 맑음이천10.1℃
  • 구름많음보은8.3℃
  • 맑음의성9.3℃
  • 맑음거제12.0℃
  • 맑음수원10.8℃
  • 흐림북춘천10.8℃
  • 구름많음순천6.8℃
  • 맑음영천10.1℃
  • 구름많음속초21.0℃
  • 맑음여수13.4℃
  • 구름많음제주13.3℃
  • 맑음북부산10.1℃
  • 구름많음구미11.4℃
  • 구름많음울릉도18.0℃
  • 흐림광양시12.4℃
  • 맑음북창원12.4℃
  • 흐림제천8.2℃
  • 맑음장흥7.9℃
  • 맑음금산8.5℃
  • 맑음울진16.8℃
  • 구름많음동두천10.0℃
  • 맑음양산시10.8℃
  • 구름많음파주8.2℃
  • 맑음통영12.7℃
  • 맑음창원12.0℃
  • 맑음청송군7.6℃
  • 구름많음거창8.4℃
  • 구름많음흑산도11.6℃
  • 흐림대관령10.5℃
  • 맑음부산16.0℃
  • 맑음강진군9.7℃
  • 맑음서귀포16.3℃
  • 흐림영주9.9℃
  • 구름많음순창군9.3℃
  • 구름많음강릉19.6℃
  • 흐림고창군11.4℃
  • 흐림부안11.2℃
  • 구름많음산청9.2℃
  • 구름많음해남8.2℃
  • 맑음대구12.8℃
  • 맑음남해12.7℃
  • 흐림인제10.9℃
  • 흐림춘천10.4℃
  • 맑음완도11.8℃
  • 맑음성산15.1℃
  • 흐림서울13.1℃
  • 맑음김해시11.6℃
  • 맑음울산11.6℃
  • 구름많음철원9.5℃
  • 구름많음천안8.9℃
  • 구름많음서청주8.6℃
  • 구름많음북강릉16.1℃
  • 흐림원주11.3℃
  • 맑음포항15.6℃
  • 맑음합천10.6℃
  • 구름많음군산10.3℃
  • 맑음부여8.5℃
  • 흐림정읍12.0℃
  • 구름많음청주13.6℃
  • 구름많음추풍령7.8℃
  • 구름많음보성군11.0℃
  • 맑음영덕12.0℃
  • 흐림백령도12.2℃
  • 구름많음인천14.2℃
  • 맑음서산12.4℃
  • 흐림정선군9.6℃
  • 구름많음영월9.6℃
  • 흐림영광군12.3℃
  • 구름많음양평10.8℃
  • 맑음대전10.8℃
  • 흐림태백10.5℃
  • 구름많음봉화7.8℃
  • 구름많음홍성11.0℃
  • 맑음안동11.6℃
  • 흐림고창13.5℃
  • 구름많음문경10.0℃
  • 맑음경주시10.1℃
  • 맑음의령군8.4℃
  • 구름많음상주10.7℃
  • 구름많음전주12.6℃
  • 맑음세종10.2℃
  • 구름많음홍천10.2℃
  • 구름많음목포13.1℃
  • 구름많음광주12.3℃
  • 맑음고산14.5℃
  • 맑음남원9.7℃
  • 구름많음강화10.8℃
  • 구름많음보령13.2℃
  • 맑음밀양10.4℃
  • 구름많음충주9.7℃
  • 구름많음고흥10.3℃
  • 흐림임실8.4℃
  • 맑음함양군8.3℃
  • 구름많음장수7.8℃
  • 구름많음진도군10.0℃
  • 구름많음동해16.6℃

파스퇴르 '위드맘 산양', 설사억제 성분 넣었더니 월 매출 37%↑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2-07 11:37:13

롯데푸드(대표 조경수) 파스퇴르는 '위드맘 산양’ 리뉴얼 출시 후 월평균 매출이 3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0월 리뉴얼 출시한 위드맘 산양은 로타바이러스 억제능 특허를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하자, 위드맘 산양의 리뉴얼 전(2018년 1월~10월) 평균 매출보다 리뉴얼 후(2018년 11월~2019년 1월) 월평균 매출이 37% 증가했다.

 

▲ 롯데푸드(대표 조경수) 파스퇴르는 '위드맘 산양’ 리뉴얼 출시 후 월평균 매출이 37%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푸드 제공]

 

위드맘 산양 리뉴얼 출시에 맞춰 진행한 체험단 이벤트도 성황리에 마쳤다. 체험단 1100명에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위드맘 산양 750g 1캔을 제공했다.

위드맘 산양은 영유아 중증 설사의 주요 원인이 되는 로타바이러스 억제능으로 특허 받은 김치유산균 유래 대사산물을 적용해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롯데푸드, 롯데중앙연구소, 중앙대 김원용 교수가 함께 개발한 김치유산균(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 균주)의 대사산물이 로타바이러스 억제능을 가지는 특허(특허번호: 10-1883148호)를 받았다.

롯데와 중앙대가 공동 개발한 김치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으로부터 추출한 EPS(Exopolysaccharide, 세포 외 다당류로 천연 유산균 대사산물)를 로타바이러스에 감염시킨 동물세포와 유아 쥐에게 투여했을 때 로타바이러스 감염이 줄어들면서 바이러스성 설사 증상도 완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락토바실러스 플랜타럼 LRCC5310 유산균 유래 EPS가 기존 백신과 다르게 바이러스가 체내에 부착되는 것을 물리화학적으로 방지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 중앙대학교 김원용 교수는 그 동안 로타바이러스 설사증을 개선ᆞ예방할 수 있는 유산균 소재 개발을 공동으로 연구해왔으며, 지난 4월에는 영유아 기능성 제품 및 마이크로바이옴 공동연구를 위한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 관련 연구 결과를 SCI급 국제학술논문(미국낙농학회지, 2018년 6월)에 게재하고, 유럽에서 열린 국제 학회에 발표하는 등 성과를 축적해 왔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로타바이러스 억제능을 갖는 EPS 유산균체를 적용한 유아식 인기가 높아지는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더 안심할 수 있는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