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전남도, 11월 전통주 담양 쌀·벌꿀로 만든 죽향도가 '천년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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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11월 전통주 담양 쌀·벌꿀로 만든 죽향도가 '천년담주'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1-23 11:47:45

전라남도가 11월 대표 전통주로 100% 유기농 우리쌀 발효액을 저온 숙성 제조한 죽향도가의 '천년담주'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 죽향도가 '천년담주' [전남도 제공]

 

천년담주는 입안을 적시는 쓴맛과 과일향 단맛이 묘한 매력이 있다. 

 

인공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생대나무 분말과 갈대 뿌리를 사용해 깔끔함과 감칠맛이 일품이며 맑고 투명한 황금 빛깔이 매력적이며, 꿀에서 오는 맛과 향이 풍부해 디저트와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또 2020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약·청주 부문 최우수상, 2022년과 2024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약·청주 부분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품질과 맛에서 인정받았다.

 

제조사인 죽향도가는 1932년부터 3대째 전통주를 빚는 술도가다. 천년담주 외에도 대표 브랜드 '대대포'를 보유하고 있다.

 

'대대포 블루, 대대포9' 알코올 도수에 따라 라벨 색이 다른 막걸리와 증류식 소주 '죽향41, 담양 향기에 취하다' 등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천년담주는 담양 쌀과 천연 벌꿀로 만든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등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전남을 대표하는 명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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