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GH, 지방공기업 최초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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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지방공기업 최초 '내부회계관리제도' 도입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2-01 11:49:19
회계 투명성 강화 위해 선제 도입...외부 회계법인 '적정성' 확인
1단계 자금·결산 분야 완료, 2026년 재고·유형자산 거쳐 2027년 전 분야 완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재무정보의 신뢰성 확보와 부패방지, 자산보호를 위한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옥 전경. [GH 제공]

 

내부회계관리제도는 회사의 재무제표가 회계처리기준에 따라 작성·공시되었는지에 대한 합리적 확신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운영되는 제도다.

 

GH는 '외부감사법'에 따른 해당 제도의 법적 의무 대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회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지방공기업 최초로 선제 도입했다.

 

GH는 이번에 제도를 도입하면서 자금·결산 분야를 중심으로 회계 절차를 표준화하고, 업무흐름과 검증체계를 정비함으로써 재무보고의 투명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또 외부 회계법인의 검토를 통해 제도의 적정성을 확인받음으로써 대외적인 신뢰성도 확보했다.

 

GH는 이번 1단계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재고·유형자산을 포함한 2단계, 2027년에는 기타 프로세스까지 확장하는 3단계 로드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내부회계관리제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내부회계관리제도의 도입은 GH가 '투명한 회계, 청렴한 경영'을 실천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기업으로서 ESG 가치를 내재화하고, 지속가능한 혁신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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