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북극곰 통키, 한 번도 북극 밟지 못한 북극곰…이주 앞두고 고령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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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 통키, 한 번도 북극 밟지 못한 북극곰…이주 앞두고 고령으로 숨져

박동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0-28 11:45:45
▲ [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북극곰 통키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28일 오전 방송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대한민국의 마지막 북극곰 통키의 사연이 공개됐다.

북극곰 통키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24살이 될 때까지 한 번도 북극을 밟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북극곰 통키는 더 나은 환경에서 살기 위해 북극곰 전용공간을 보유한 요크셔 야생공원으로 다음 달 이주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북극곰 통키는 이주를 앞두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부검 결과, 고령에 의한 폐사로 추정되고 있다. 북극곰이 일상 생활을 평소처럼 하다가 갑자기 죽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전해졌다.

통키의 사망으로 우리나라에 남은 북극곰은 한 마리도 존재하지 않게 됐다.

 

KPI뉴스 / 박동수 기자 pd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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