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올해 30개사에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 지원

  • 맑음영광군10.8℃
  • 맑음전주9.8℃
  • 맑음울산12.5℃
  • 맑음해남10.9℃
  • 맑음인천12.8℃
  • 맑음성산15.3℃
  • 맑음대전10.3℃
  • 맑음영주8.0℃
  • 맑음서귀포16.1℃
  • 맑음진도군16.8℃
  • 맑음순창군7.4℃
  • 맑음제천4.1℃
  • 맑음이천6.0℃
  • 맑음울릉도17.3℃
  • 맑음청주11.5℃
  • 맑음부안9.9℃
  • 맑음강릉12.2℃
  • 맑음보은5.5℃
  • 맑음서청주5.5℃
  • 맑음영덕12.6℃
  • 맑음여수15.0℃
  • 맑음금산7.7℃
  • 구름많음제주19.0℃
  • 맑음수원8.5℃
  • 맑음포항13.5℃
  • 맑음속초12.7℃
  • 맑음문경7.9℃
  • 구름많음고산19.2℃
  • 맑음강진군10.0℃
  • 맑음추풍령7.8℃
  • 맑음장수4.6℃
  • 맑음양평7.6℃
  • 맑음춘천4.9℃
  • 맑음대관령1.7℃
  • 맑음경주시12.5℃
  • 맑음의령군6.8℃
  • 맑음산청11.2℃
  • 맑음백령도16.2℃
  • 맑음합천8.8℃
  • 맑음남원7.6℃
  • 맑음정선군6.7℃
  • 맑음영천9.6℃
  • 맑음군산9.0℃
  • 맑음장흥8.3℃
  • 맑음북춘천5.2℃
  • 맑음영월5.7℃
  • 맑음봉화4.9℃
  • 맑음북창원14.3℃
  • 맑음홍천7.3℃
  • 맑음원주7.7℃
  • 맑음홍성8.1℃
  • 맑음파주4.5℃
  • 맑음고흥8.4℃
  • 맑음정읍9.7℃
  • 맑음동해11.8℃
  • 맑음북강릉10.3℃
  • 맑음거창5.9℃
  • 맑음청송군5.1℃
  • 맑음보령9.7℃
  • 맑음밀양10.6℃
  • 맑음보성군11.6℃
  • 맑음순천10.5℃
  • 맑음거제15.1℃
  • 맑음태백4.7℃
  • 맑음양산시13.4℃
  • 맑음상주9.3℃
  • 맑음고창군8.3℃
  • 맑음울진10.5℃
  • 맑음남해12.5℃
  • 맑음광양시12.5℃
  • 맑음목포14.7℃
  • 맑음흑산도17.8℃
  • 맑음철원4.5℃
  • 맑음의성5.9℃
  • 맑음김해시13.5℃
  • 맑음천안6.4℃
  • 맑음안동9.0℃
  • 맑음부여6.9℃
  • 맑음임실6.0℃
  • 맑음충주6.0℃
  • 맑음대구13.8℃
  • 맑음동두천6.6℃
  • 맑음창원14.6℃
  • 맑음함양군7.7℃
  • 맑음부산14.4℃
  • 맑음세종8.7℃
  • 맑음고창9.9℃
  • 맑음서산7.3℃
  • 맑음강화9.8℃
  • 맑음서울10.2℃
  • 맑음통영14.5℃
  • 맑음인제6.8℃
  • 맑음광주12.1℃
  • 맑음진주8.2℃
  • 맑음북부산12.7℃
  • 맑음구미9.2℃
  • 맑음완도13.5℃

경기도, 올해 30개사에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 지원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12-29 11:54:11
수출 거래선 확보 등 국외 시장 개척 성과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4년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30개사를 대상으로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제공]

 

도내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 사업은 8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개발 전략 수립 △시제품 개발 △임상시험 및 사용적합성평가 등 전주기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 사업을 통해 군포시 소재 A기업은 의료용 디지털 자동주사기의 사용적합성평가를 진행했으며 국내 의료기기 인허가 완료 후 국내 제약사와 2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7월에는 미국 JK덴탈과 8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으며 두바이, 홍콩, 인도 등 국내외 기업들과 총 9건의 업무협약(MOU) 맺는 등 판로를 개척했다.

 

또 성남시 소재 B기업은 뇌졸중 발생 예측 시스템 개발에 대해 의료진 및 의료기기 전문가와 함께 전략을 수립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미국 시장 진입 관련 사이버보안 문서 전문가 회의를 통해 FDA 510K 인허가를 지난 10월 완료해 국외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기업 관계자들은 "경기도 의료기기 지원 사업이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데 많은 도움이 됐고 사업이 더욱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디지털 혁신의료기기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의료기기 산업과 디지털의료제품법과 같은 신규 규제 등에 도내 의료기기 기업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도내 의료기기 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상급종합병원과 시험기관의 전문가로 구성된 '경기 의료기기 협의체'를 운영해 도내 의료기기 주요 정책 제언 등을 하고 있다. 내년에는 기업에게 임상시험 컨설팅 등 기업의 의료기기 개발 및 해외 진출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범 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의료기기 개발에 있어 의료현장의 수요와 기술을 파악해 개발 전략을 세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과 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의료기기 국산화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의료기기기 기업은 1900여개, 생산액은 3조 5836억 원(전국 4600여개, 3조 5836억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