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최소 43명 사망·600명 부상

  • 맑음합천35.2℃
  • 맑음통영29.6℃
  • 맑음영덕31.4℃
  • 맑음완도32.6℃
  • 맑음밀양36.6℃
  • 맑음영주31.1℃
  • 맑음함양군35.7℃
  • 맑음여수31.7℃
  • 맑음해남32.5℃
  • 맑음흑산도30.5℃
  • 맑음강화29.5℃
  • 맑음장수31.7℃
  • 맑음양평31.3℃
  • 맑음북춘천32.1℃
  • 맑음울진25.6℃
  • 맑음서산30.4℃
  • 맑음김해시33.5℃
  • 맑음보령30.5℃
  • 맑음동두천30.6℃
  • 맑음이천32.8℃
  • 맑음서귀포32.5℃
  • 맑음장흥33.5℃
  • 맑음강릉28.0℃
  • 맑음추풍령32.7℃
  • 맑음영천35.4℃
  • 맑음정선군32.6℃
  • 맑음천안31.8℃
  • 맑음거제30.3℃
  • 맑음안동33.6℃
  • 맑음인천30.4℃
  • 맑음원주32.9℃
  • 맑음파주29.0℃
  • 맑음영광군33.0℃
  • 맑음창원33.0℃
  • 구름많음춘천32.6℃
  • 맑음진주33.3℃
  • 맑음북창원34.8℃
  • 맑음금산33.7℃
  • 맑음광주33.4℃
  • 맑음대구35.2℃
  • 맑음부산31.5℃
  • 맑음강진군32.7℃
  • 구름많음철원30.8℃
  • 맑음세종32.7℃
  • 맑음울릉도29.1℃
  • 구름많음백령도25.4℃
  • 맑음임실31.0℃
  • 맑음홍성32.5℃
  • 맑음진도군30.1℃
  • 구름많음서울30.8℃
  • 맑음의령군35.5℃
  • 맑음광양시32.9℃
  • 맑음상주33.5℃
  • 맑음북부산32.4℃
  • 맑음구미35.3℃
  • 맑음정읍34.6℃
  • 맑음울산32.4℃
  • 맑음태백29.9℃
  • 맑음거창35.4℃
  • 맑음전주35.2℃
  • 맑음부안33.3℃
  • 맑음북강릉26.7℃
  • 구름많음속초25.1℃
  • 맑음봉화31.6℃
  • 맑음순창군34.3℃
  • 맑음보은31.8℃
  • 맑음고창군32.9℃
  • 맑음인제30.0℃
  • 맑음제주31.4℃
  • 맑음영월31.0℃
  • 맑음청주34.0℃
  • 맑음포항30.8℃
  • 맑음경주시35.1℃
  • 맑음양산시34.2℃
  • 맑음목포32.0℃
  • 맑음청송군34.2℃
  • 맑음보성군32.9℃
  • 맑음고창33.6℃
  • 맑음고흥33.5℃
  • 맑음제천30.6℃
  • 맑음문경32.2℃
  • 맑음산청34.5℃
  • 맑음성산30.4℃
  • 맑음고산29.7℃
  • 맑음순천30.3℃
  • 맑음군산32.3℃
  • 맑음수원31.6℃
  • 맑음서청주32.0℃
  • 맑음동해27.1℃
  • 맑음남해30.3℃
  • 맑음대관령28.3℃
  • 맑음남원34.0℃
  • 맑음충주33.0℃
  • 맑음의성34.6℃
  • 맑음부여32.5℃
  • 맑음대전33.2℃
  • 맑음홍천32.4℃

인도네시아, 쓰나미로 최소 43명 사망·600명 부상

장기현
기사승인 : 2018-12-23 12:04:12
주택 430채·호텔 9동 붕괴
재난당국 "해저 산사태 가능성"

22일(현지시간) 밤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에서 쓰나미가 발생해 최소 43명이 숨지고 60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지난 22일(현지시간) 밤 인도네시아 반텐 주 해변을 덮친 쓰나미로 인한 물결이 현지의 한 호텔 현관까지 육박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 트위터 캡처]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23일 성명을 통해 "반텐 주 판데글랑과 세랑 지역 해변을 덮친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가 4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황 파악이 진행됨에 따라 사상자 수가 더 늘 수 있다"고 말했다.

부상자는 584명, 실종자는 2명으로 잠정 집계됐고 약 430채의 주택과 9동의 호텔이 붕괴된 것으로 파악됐다.

 

▲ 인도네시아 반텐주 세랑을 덮친 쓰나미로 23일(현지시간) 주민들이 거리의 각종 잔해 사이를 지나고 있다. [뉴시스]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전날 순다 해협에 있는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분화한 것이 원인이 됐는지 여부를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은 22일 낮부터 오후 9시3분까지 최소 4차례 분화했고, 그 영향으로 해저에 산사태가 발생했을 수 있기 때문이다.

BMKG의 드위코리타 카르나와티 청장은 "이번 쓰나미의 경우 특별한 지진 활동이 없는데도 발생했다"면서 "지난 9월 28일 술라웨시 섬 팔루 지역을 덮친 대형 쓰나미와 마찬가지로 해저 산사태가 쓰나미를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