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롯데월드타워 123층 2917개 계단 '수직 마라톤'…韓 김지은 우승

  • 흐림속초19.0℃
  • 맑음통영13.8℃
  • 흐림목포14.4℃
  • 구름많음구미13.1℃
  • 흐림전주12.8℃
  • 구름많음군산11.4℃
  • 흐림정선군11.0℃
  • 구름많음충주12.1℃
  • 구름많음장수9.6℃
  • 구름많음진도군10.2℃
  • 맑음서청주11.3℃
  • 맑음해남8.5℃
  • 흐림산청10.9℃
  • 맑음창원13.4℃
  • 맑음울산13.6℃
  • 맑음서귀포15.8℃
  • 맑음세종12.0℃
  • 구름많음영덕12.9℃
  • 맑음문경13.9℃
  • 흐림동해17.1℃
  • 흐림봉화8.6℃
  • 구름많음장흥8.8℃
  • 맑음울진16.3℃
  • 구름많음양평12.9℃
  • 구름많음홍성13.6℃
  • 맑음제주14.2℃
  • 맑음상주14.3℃
  • 구름많음천안10.6℃
  • 구름많음순천8.0℃
  • 흐림광주14.6℃
  • 구름많음서울15.1℃
  • 구름많음부여9.5℃
  • 맑음북창원14.2℃
  • 구름많음의령군10.3℃
  • 구름많음완도12.4℃
  • 흐림영광군11.8℃
  • 맑음의성10.3℃
  • 흐림서산13.3℃
  • 맑음거제12.2℃
  • 구름많음고흥8.8℃
  • 맑음울릉도16.1℃
  • 구름많음포항17.7℃
  • 흐림대관령12.8℃
  • 흐림영월11.0℃
  • 흐림임실9.6℃
  • 구름많음보성군9.2℃
  • 흐림인제13.5℃
  • 흐림인천14.8℃
  • 맑음김해시13.6℃
  • 흐림영천12.0℃
  • 흐림춘천12.5℃
  • 맑음청송군9.6℃
  • 맑음양산시11.9℃
  • 맑음고산13.9℃
  • 흐림강릉20.5℃
  • 흐림태백12.3℃
  • 맑음이천12.7℃
  • 구름많음보은10.2℃
  • 흐림북춘천12.3℃
  • 흐림함양군10.1℃
  • 흐림순창군11.5℃
  • 구름많음백령도14.2℃
  • 흐림강화11.8℃
  • 맑음수원13.6℃
  • 맑음성산15.1℃
  • 흐림동두천11.8℃
  • 흐림대구15.7℃
  • 맑음청주15.6℃
  • 구름많음여수13.7℃
  • 흐림철원10.9℃
  • 흐림흑산도11.6℃
  • 흐림합천12.1℃
  • 구름많음남해12.6℃
  • 흐림남원11.7℃
  • 구름많음부안12.4℃
  • 구름많음대전12.5℃
  • 구름많음금산10.0℃
  • 구름많음진주10.1℃
  • 맑음안동12.7℃
  • 구름많음경주시12.4℃
  • 흐림정읍12.5℃
  • 구름많음광양시13.2℃
  • 흐림북강릉18.8℃
  • 구름많음강진군10.0℃
  • 흐림제천10.2℃
  • 흐림홍천12.4℃
  • 맑음북부산11.8℃
  • 구름많음영주16.6℃
  • 흐림고창11.1℃
  • 맑음추풍령11.2℃
  • 흐림보령14.9℃
  • 흐림거창10.5℃
  • 맑음밀양11.9℃
  • 흐림고창군11.5℃
  • 흐림파주10.3℃
  • 맑음부산16.5℃
  • 구름많음원주13.9℃

롯데월드타워 123층 2917개 계단 '수직 마라톤'…韓 김지은 우승

손지혜
기사승인 : 2019-04-06 11:54:30
1600명 롯데월드타워 2917개 계단 뛰어올라

국내 최고층 123층 건물인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의 꼭대기까지 뛰어오르는 '국제 수직 마라톤 대회(스카이런)'가 열렸다.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열린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 '스카이런(SKY RUN)'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6일 롯데월드타워는 선수와 일반인 등 1600명이 스카이런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55m, 총 2917개 계단을 뛰어올랐다.

선수끼리 경쟁하는 엘리트 경기(남 13명·여 14명)의 여성 부문에서는 한국의 김지은 선수가 19분 5초 22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남성 엘리트 부문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폴란드의 피오트르 로보드진스키 선수가 15분 37초 7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대회 외국인 참가자는 총 210명으로 지난해보다 35% 늘었다. 미국인이 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엘살바도르, 멕시코, 헝가리,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롯데월드타워를 뛰어올랐다.

스카이런은 매년 뉴욕, 런던, 시드니, 홍콩 등 11개 도시에서 개최하는 세계적 스포츠 이벤트다. 올해 11개 공식 대회 중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가장 먼저 열렸다.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은 국제 수직 마라톤대회를 여는 단체인 국제스카이러닝연맹(ISF) 산하 VWC(Vertical World Circuit)가 공식 인증한 대회 중 최다인 2917개 계단을 오르는 대회다.

롯데물산은 대회 참가비 중 운영비를 제외한 전액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스포츠 어린이 인재 육성에 지원한다.

 

KPI뉴스 / 손지혜 기자 sj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