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앤비가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들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교촌에프앤비는 지난 20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서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초청 행사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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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교촌에프앤비 오산 교육원'에서 진행된 힐링 프로그램 현장. [교촌에프앤비 제공] |
이번 행사는 약 20년간 본사를 오산에 두고 사업을 운영해 온 교촌에프앤비가 지역 복지 증진에 기여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복지 현장에서 쌓인 업무 부담을 덜고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한진 오산시사회복지사협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이어 밴드 달시소의 공연과 교촌의 사회공헌활동 소개, 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촌의 사회공헌 사례를 살펴보며 기업이 추구하는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행사 장소인 오산 교육원은 과거 교촌에프앤비 본사 사옥으로 사용하던 건물을 새롭게 단장해 올해 1월 개관한 교육·체험 시설이다. 교촌은 이 공간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오산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촌1991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회복지 종사자 초청 행사도 지역 구성원과 소통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행보의 하나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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