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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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캡처 이미지. |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상생협력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2025년에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는 동반성장 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 가·감점 등을 반영해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 필요)으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에서 마사회는 총점 97.66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전년도 '양호' 등급 대비 2단계 상승한 것으로, 기관의 동반성장 체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사회 관계자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강화와 실질적인 지원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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