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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 양주 은남 산단 선보여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5-04-15 12:12:22
태양광 설치 의무화 등 2040년까지 단계별 Net-zero 실천 산단 조성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양주시는 15~16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 공동개최)에 참가, 경기북부 최초 넷제로(Net-Zero) 실천 산업단지로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 고양 킨텍스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에 선보인 양주 은남 산단 부스 모습. [GH 제공]

 

이번 전시회 참여는 지난해 10월 양주은남 일반산업단지를 넷제로 산업단지 모델로 조성하기 위해 GH·양주시·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체결한 업무협약(MOU) 이후 공공주도의 실행모델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양주시 은현면 일원에 99만2000㎡ 규모의 산업시설용지를 조성·공급하는 사업으로, 2023년 부지 조성 공사에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북부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기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산업기반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균형 발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모델을 제시한 것이라고 GH측은 설명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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