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中 '1월 베이징서 무역협상 개시'

  • 맑음대전20.8℃
  • 맑음여수23.2℃
  • 맑음거제20.9℃
  • 흐림춘천19.2℃
  • 구름많음이천19.2℃
  • 흐림철원17.0℃
  • 맑음진주16.8℃
  • 맑음고흥18.2℃
  • 구름많음영월18.5℃
  • 맑음고창군18.0℃
  • 맑음영광군18.9℃
  • 맑음청주21.5℃
  • 흐림인제17.6℃
  • 구름많음파주18.5℃
  • 흐림문경18.0℃
  • 맑음천안20.3℃
  • 맑음광주21.9℃
  • 맑음장흥18.4℃
  • 맑음서청주17.9℃
  • 맑음보성군19.6℃
  • 맑음목포22.1℃
  • 맑음순창군17.9℃
  • 맑음제주23.9℃
  • 맑음홍성19.8℃
  • 구름많음봉화18.0℃
  • 흐림홍천18.3℃
  • 맑음합천17.5℃
  • 맑음남원21.0℃
  • 흐림안동20.5℃
  • 구름많음영주19.1℃
  • 구름많음원주19.1℃
  • 맑음인천22.0℃
  • 맑음진도군20.1℃
  • 맑음고산22.1℃
  • 흐림동해19.0℃
  • 맑음서산20.9℃
  • 맑음임실16.2℃
  • 맑음강화19.3℃
  • 맑음보령21.0℃
  • 맑음북창원21.7℃
  • 맑음흑산도23.6℃
  • 맑음양산시22.6℃
  • 구름많음보은16.3℃
  • 흐림북강릉17.3℃
  • 맑음울릉도19.6℃
  • 맑음부산22.3℃
  • 흐림청송군18.9℃
  • 흐림태백13.7℃
  • 구름많음김해시22.4℃
  • 흐림의성21.3℃
  • 맑음강진군19.5℃
  • 맑음울산21.5℃
  • 맑음산청16.7℃
  • 흐림상주18.9℃
  • 맑음서울20.4℃
  • 맑음서귀포22.5℃
  • 흐림영천21.3℃
  • 맑음의령군17.0℃
  • 흐림추풍령19.8℃
  • 흐림대관령12.6℃
  • 구름많음양평20.2℃
  • 맑음남해21.1℃
  • 흐림울진17.8℃
  • 흐림거창15.9℃
  • 맑음고창18.1℃
  • 흐림강릉17.6℃
  • 맑음해남18.6℃
  • 맑음수원21.3℃
  • 맑음금산17.1℃
  • 구름많음밀양23.2℃
  • 맑음순천16.8℃
  • 흐림함양군15.5℃
  • 맑음군산22.1℃
  • 맑음창원22.3℃
  • 맑음광양시21.7℃
  • 맑음장수14.1℃
  • 흐림대구21.4℃
  • 구름많음제천17.1℃
  • 맑음성산21.8℃
  • 흐림속초20.3℃
  • 맑음북부산22.8℃
  • 비포항21.9℃
  • 흐림영덕18.9℃
  • 흐림북춘천19.5℃
  • 맑음전주20.7℃
  • 맑음완도20.2℃
  • 흐림경주시21.0℃
  • 맑음부여19.4℃
  • 흐림구미21.9℃
  • 맑음세종18.8℃
  • 맑음정읍19.1℃
  • 흐림정선군17.3℃
  • 구름많음동두천19.0℃
  • 맑음백령도18.9℃
  • 맑음통영21.8℃
  • 맑음충주20.3℃
  • 맑음부안19.6℃

美中 '1월 베이징서 무역협상 개시'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12-27 12:06:02
블룸버그 "美 대표단이 내년 1월7일 중국 방문"
USTR 부대표가 협상팀 지휘…美 재무차관도 동행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이달 초 무역전쟁 휴전을 선언한 이후 양국이 처음으로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 지난 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만찬 회동에서 악수하고 있다. 악화일로를 걷던 미중 무역갈등은 이날 회동을 통해 휴전으로 일단 봉합됐다. [뉴시스]


블룸버그통신은 2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정부 대표단이 내년 1월 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중국 관리들과 통상 협상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 협상팀은 제프리 게리시 미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끌게 된다. 협상팀에는 데이비드 맬패스 재무부 차관도 포함된다.

이번 무역협상은 지난 1일 미중 정상회담 이후 한달 여 만에 양측이 처음으로 대면하는 자리가 된다.

 

앞서 미국과 중국은 지난 10일 장관급, 21일에는 차관급 전화 통화를 통해 무역협상 일정과 이행 조치 등을 조율했다.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진전 사항도 있었다.

 

중국 재정부는 지난 24일 경제 개방과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 내년 1월1일부터 700여개 수입 품목에 수입 관세율을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또 중국은 미국산 콩(대두) 구매를 재개하고 미국 자동차에 대한 보복 관세를 잠정 인하하기로 약속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협상 기간이 90일 밖에 되지 않아 양측이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고 지적한다.

미국기업연구소의 중국 전문가 데릭 시저스는 블룸버그에 "90일의 기간 중 전반부에 장관급 관료들이 만나지 못한다면 중국 측의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하기는 힘들어진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