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유총 "개학연기 1533곳…폐원도 검토"

  • 맑음영주18.5℃
  • 맑음함양군18.0℃
  • 맑음거제14.5℃
  • 맑음정선군18.6℃
  • 맑음서울21.9℃
  • 맑음강화17.8℃
  • 구름많음대전21.5℃
  • 구름많음장수16.4℃
  • 맑음철원22.1℃
  • 맑음청주22.8℃
  • 맑음광주19.7℃
  • 맑음동해13.2℃
  • 맑음여수16.2℃
  • 맑음천안20.6℃
  • 맑음백령도13.8℃
  • 맑음의령군19.4℃
  • 맑음서귀포17.3℃
  • 맑음부안15.7℃
  • 맑음서청주21.5℃
  • 맑음성산15.6℃
  • 맑음보성군14.9℃
  • 맑음포항13.7℃
  • 맑음태백14.5℃
  • 맑음해남15.9℃
  • 맑음밀양19.7℃
  • 맑음원주21.3℃
  • 맑음영덕11.2℃
  • 구름많음추풍령19.2℃
  • 맑음광양시17.4℃
  • 맑음세종20.0℃
  • 맑음양평21.3℃
  • 구름많음청송군14.4℃
  • 맑음대관령13.6℃
  • 맑음창원16.0℃
  • 맑음강진군17.4℃
  • 맑음울릉도10.3℃
  • 맑음제주17.6℃
  • 맑음영광군14.8℃
  • 맑음속초13.0℃
  • 맑음북창원20.4℃
  • 맑음고산15.6℃
  • 구름많음임실19.4℃
  • 맑음춘천23.3℃
  • 맑음군산15.7℃
  • 맑음인제17.8℃
  • 맑음고창15.9℃
  • 맑음충주21.8℃
  • 맑음남원20.6℃
  • 맑음보령14.6℃
  • 맑음보은19.9℃
  • 맑음파주19.0℃
  • 맑음양산시17.0℃
  • 맑음부산14.9℃
  • 맑음흑산도12.8℃
  • 맑음거창15.9℃
  • 맑음진도군14.9℃
  • 구름많음대구17.1℃
  • 맑음남해16.6℃
  • 맑음홍성20.0℃
  • 맑음부여20.2℃
  • 맑음북강릉13.0℃
  • 맑음동두천20.8℃
  • 맑음전주17.7℃
  • 맑음북부산16.9℃
  • 맑음정읍17.1℃
  • 맑음고흥15.8℃
  • 맑음이천22.5℃
  • 맑음울산13.0℃
  • 맑음영천14.1℃
  • 맑음구미19.7℃
  • 구름많음안동18.1℃
  • 맑음김해시17.0℃
  • 맑음영월20.3℃
  • 맑음금산18.4℃
  • 맑음진주18.5℃
  • 맑음산청18.9℃
  • 맑음북춘천22.3℃
  • 맑음완도15.3℃
  • 맑음목포15.8℃
  • 맑음강릉14.7℃
  • 맑음고창군16.2℃
  • 맑음장흥15.9℃
  • 맑음합천18.0℃
  • 구름많음의성19.0℃
  • 맑음인천18.1℃
  • 맑음홍천21.1℃
  • 맑음서산18.9℃
  • 맑음문경18.0℃
  • 맑음봉화16.6℃
  • 구름많음상주20.0℃
  • 맑음통영16.1℃
  • 맑음순천16.5℃
  • 맑음제천18.4℃
  • 맑음수원19.9℃
  • 맑음경주시13.5℃
  • 맑음순창군19.9℃
  • 맑음울진13.0℃

한유총 "개학연기 1533곳…폐원도 검토"

장기현
기사승인 : 2019-03-03 12:09:21
"계속 탄압하면 준법투쟁 넘어 폐원투쟁까지 검토"
"교육부 왜곡…개학연기 동참 유치원 1533곳 달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개학 연기 방침을 고수하는 한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헌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이 지난달 28일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유아교육 정상화를 위한 한유총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한유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학일 결정은 유치원장의 고유권한이며 개학 연기는 준법투쟁"이라며 "정부가 불법적으로 계속 탄압하면 폐원 투쟁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은혜 장관이 무능과 불통으로 유아교육을 망치고 있다"며 "직무유기나 직권남용, 협박 등 혐의로 고발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달 28일 한유총의 무기한 개학 연기 발표에 대해 4일부터 긴급돌봄체계를 가동하고, 한유총에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국세청 탈루에 대한 세무조사, 교육청의 행정처분 등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한유총은 교육부가 2일 정오 기준 개학 연기에 참여하는 유치원이 190여 곳이라고 발표한 데 대해 "축소·왜곡된 발표"라며 "자체조사 결과 개학연기 동참 유치원이 전국 1533곳"이라고 반박했다.

한유총에 따르면 서울·강원은 170곳, 경기·인천 492곳, 경북·부산·대구 339곳, 충청·대전 178곳, 경남·울산 189곳, 전라·광주 165곳이다.

한유총은 "당초 회원 67.8%(2274곳)가 무기한 개학연기를 요구했지만, 교육부의 협박과 강요로 참여 유치원 수가 줄었다"며 "극소수만 참여하는 것처럼 숫자를 왜곡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 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개학 연기 대응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합동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는 지난 2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지방자치단체 긴급합동회의를 열고 "개학연기 강행 시 법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울·경기·인천 교육감은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개학연기 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K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