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자폐 어린이 급증…"뉴저지, 4년 새 43% 증가"

  • 흐림강진군16.8℃
  • 구름많음부안15.2℃
  • 맑음충주12.6℃
  • 구름많음거제15.7℃
  • 흐림광주17.8℃
  • 흐림문경14.7℃
  • 맑음서청주14.2℃
  • 흐림정선군11.9℃
  • 맑음여수16.7℃
  • 맑음남원14.7℃
  • 박무홍성14.7℃
  • 맑음산청14.6℃
  • 맑음태백9.9℃
  • 흐림봉화12.5℃
  • 구름많음창원16.8℃
  • 맑음양평13.5℃
  • 흐림영광군15.0℃
  • 맑음울진12.7℃
  • 흐림청송군10.1℃
  • 맑음합천14.2℃
  • 맑음동해12.3℃
  • 흐림고흥16.8℃
  • 흐림성산19.4℃
  • 맑음홍천11.8℃
  • 구름많음고창군14.6℃
  • 맑음세종14.1℃
  • 맑음인제11.6℃
  • 맑음금산12.7℃
  • 비서귀포19.4℃
  • 맑음대전14.9℃
  • 맑음서산13.9℃
  • 맑음의령군14.7℃
  • 흐림거창13.5℃
  • 흐림보성군17.0℃
  • 맑음제천10.7℃
  • 맑음통영15.2℃
  • 흐림제주19.2℃
  • 맑음영월10.7℃
  • 흐림광양시17.2℃
  • 맑음북강릉11.5℃
  • 맑음북창원16.2℃
  • 맑음북부산15.7℃
  • 맑음철원11.4℃
  • 맑음서울15.3℃
  • 구름많음군산15.6℃
  • 맑음울릉도13.0℃
  • 구름많음목포16.9℃
  • 맑음춘천12.3℃
  • 맑음안동12.8℃
  • 맑음청주16.8℃
  • 맑음대관령7.8℃
  • 구름많음해남17.6℃
  • 맑음수원13.8℃
  • 맑음대구13.8℃
  • 흐림고산17.9℃
  • 흐림장흥16.6℃
  • 구름많음정읍14.8℃
  • 맑음울산12.9℃
  • 맑음동두천12.3℃
  • 맑음경주시12.5℃
  • 흐림진주16.2℃
  • 맑음원주13.3℃
  • 맑음구미13.3℃
  • 맑음영덕11.5℃
  • 맑음순창군14.5℃
  • 맑음양산시16.2℃
  • 맑음천안13.0℃
  • 맑음장수11.8℃
  • 맑음보은12.1℃
  • 맑음속초12.1℃
  • 흐림상주14.0℃
  • 맑음임실13.1℃
  • 구름많음보령14.7℃
  • 흐림추풍령13.5℃
  • 맑음영천11.4℃
  • 맑음포항14.2℃
  • 맑음북춘천11.8℃
  • 맑음인천16.4℃
  • 맑음밀양13.9℃
  • 흐림영주14.8℃
  • 구름많음진도군14.4℃
  • 맑음전주16.1℃
  • 맑음이천13.1℃
  • 흐림순천14.3℃
  • 맑음함양군14.5℃
  • 박무부산15.7℃
  • 맑음강릉12.4℃
  • 박무백령도13.5℃
  • 구름많음완도16.3℃
  • 맑음파주11.4℃
  • 맑음김해시14.5℃
  • 맑음강화13.2℃
  • 흐림흑산도15.1℃
  • 흐림고창14.5℃
  • 맑음부여14.5℃
  • 맑음의성11.1℃

美 자폐 어린이 급증…"뉴저지, 4년 새 43% 증가"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4-12 12:18:16
뉴저지주 등 급증 7개 주는 1000명 당 17명
美전체 어린이 평균 1000명 중 8명 자폐증

2010년 이후 미국에서 자폐증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UPI통신은 11일(현지시간) 뉴저지 러트거스 의과대학 소아과 조교수인 월터 자호로드니 박사의 언론보도 자료를 인용, "애리조나, 콜로라도, 미주리, 뉴저지, 노스캐롤라이나, 유타, 위스콘신 주 등지의 어린이 59명 중 1명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미국내


자호로드니 박사는 "2010년부터 2014년에 걸쳐 각각 4세와 8세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기록을 조사한 결과 자폐증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뉴저지 주에서는 자폐증 발병 사례가 4년 사이에 4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이며 대략 어린이 35명 가운데 1명 꼴이다. 반면 미주리주는 1000명 당 8명꼴로 발병률이 가장 낮았다.

자호로드니 교수는  "자폐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위험 및 비유전적인 유발요인에 대한 연구가 더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폐아 비율이 증가한 원인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30세 이후 출산, 유전적 돌연변이, 37주 이전 출생 같은 요인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또 "대부분 어린들이 평균적으로 53개월 만에 자폐증 진단을 받는다"며 "이는 10년 이상 변하지 않은 사실로서, 이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