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美 자폐 어린이 급증…"뉴저지, 4년 새 43% 증가"

  • 흐림대전18.9℃
  • 흐림의령군16.6℃
  • 흐림강릉14.7℃
  • 흐림진도군18.3℃
  • 구름많음파주19.1℃
  • 비창원18.0℃
  • 흐림의성18.1℃
  • 흐림경주시17.0℃
  • 비서귀포19.6℃
  • 흐림고창17.3℃
  • 비광주18.3℃
  • 흐림남원18.7℃
  • 흐림임실17.5℃
  • 흐림완도19.0℃
  • 흐림장흥18.9℃
  • 흐림부안17.7℃
  • 흐림세종18.4℃
  • 비여수18.7℃
  • 흐림광양시17.9℃
  • 흐림북강릉13.6℃
  • 흐림충주19.1℃
  • 흐림홍성19.4℃
  • 흐림인제15.2℃
  • 흐림고흥18.9℃
  • 흐림합천17.7℃
  • 흐림문경16.6℃
  • 흐림김해시17.3℃
  • 흐림영월17.4℃
  • 구름많음인천21.2℃
  • 흐림영주16.1℃
  • 흐림청송군17.0℃
  • 비울산17.2℃
  • 흐림철원18.0℃
  • 비포항18.6℃
  • 흐림천안19.8℃
  • 맑음백령도16.0℃
  • 흐림북창원17.8℃
  • 흐림통영18.2℃
  • 흐림제천16.8℃
  • 흐림북춘천18.3℃
  • 흐림대관령9.5℃
  • 비목포18.2℃
  • 흐림태백12.2℃
  • 흐림정선군15.3℃
  • 흐림춘천18.3℃
  • 흐림순창군18.2℃
  • 흐림추풍령16.9℃
  • 흐림양산시17.4℃
  • 흐림울릉도14.7℃
  • 흐림진주16.6℃
  • 흐림원주18.9℃
  • 흐림금산18.6℃
  • 흐림강진군19.0℃
  • 흐림영광군17.2℃
  • 흐림순천17.7℃
  • 흐림울진17.8℃
  • 흐림안동17.5℃
  • 흐림고산19.5℃
  • 흐림성산20.1℃
  • 흐림서산20.2℃
  • 흐림구미18.1℃
  • 흐림함양군17.5℃
  • 흐림남해18.3℃
  • 흐림고창군17.5℃
  • 흐림해남19.3℃
  • 비부산17.8℃
  • 흐림산청17.3℃
  • 흐림양평20.2℃
  • 흐림보령20.7℃
  • 구름많음서울20.5℃
  • 흐림속초14.0℃
  • 흐림장수17.7℃
  • 흐림전주18.2℃
  • 흐림거창17.1℃
  • 흐림거제18.0℃
  • 흐림영천16.9℃
  • 흐림동해15.3℃
  • 흐림밀양18.3℃
  • 흐림봉화17.0℃
  • 흐림홍천18.1℃
  • 비흑산도17.5℃
  • 흐림정읍17.3℃
  • 흐림군산19.7℃
  • 비제주19.8℃
  • 구름많음강화19.2℃
  • 흐림서청주18.5℃
  • 흐림보성군18.9℃
  • 비북부산17.9℃
  • 흐림상주17.5℃
  • 비대구16.8℃
  • 흐림보은18.0℃
  • 흐림부여19.2℃
  • 흐림청주19.8℃
  • 흐림수원20.4℃
  • 흐림영덕16.2℃
  • 흐림이천19.3℃
  • 흐림동두천20.2℃

美 자폐 어린이 급증…"뉴저지, 4년 새 43% 증가"

김문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4-12 12:18:16
뉴저지주 등 급증 7개 주는 1000명 당 17명
美전체 어린이 평균 1000명 중 8명 자폐증

2010년 이후 미국에서 자폐증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UPI통신은 11일(현지시간) 뉴저지 러트거스 의과대학 소아과 조교수인 월터 자호로드니 박사의 언론보도 자료를 인용, "애리조나, 콜로라도, 미주리, 뉴저지, 노스캐롤라이나, 유타, 위스콘신 주 등지의 어린이 59명 중 1명이 자폐증을 앓고 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 미국내


자호로드니 박사는 "2010년부터 2014년에 걸쳐 각각 4세와 8세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건강기록을 조사한 결과 자폐증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이 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뉴저지 주에서는 자폐증 발병 사례가 4년 사이에 43%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발병률이며 대략 어린이 35명 가운데 1명 꼴이다. 반면 미주리주는 1000명 당 8명꼴로 발병률이 가장 낮았다.

자호로드니 교수는  "자폐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환경적 위험 및 비유전적인 유발요인에 대한 연구가 더 진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폐아 비율이 증가한 원인은 아직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며 "하지만 30세 이후 출산, 유전적 돌연변이, 37주 이전 출생 같은 요인들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추정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또 "대부분 어린들이 평균적으로 53개월 만에 자폐증 진단을 받는다"며 "이는 10년 이상 변하지 않은 사실로서, 이에 대한 원인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