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강진·쓰나미로 최소 30명 사망

  • 흐림진주17.5℃
  • 맑음부여16.5℃
  • 맑음춘천12.2℃
  • 흐림경주시17.5℃
  • 구름많음부안17.0℃
  • 흐림포항20.4℃
  • 흐림함양군17.9℃
  • 맑음제천9.7℃
  • 흐림창원20.7℃
  • 구름많음영주12.6℃
  • 흐림목포21.2℃
  • 구름많음제주22.7℃
  • 맑음서청주13.6℃
  • 맑음대관령6.6℃
  • 흐림의령군17.4℃
  • 맑음인천16.0℃
  • 맑음백령도17.1℃
  • 맑음속초14.5℃
  • 흐림청송군15.4℃
  • 흐림북부산20.9℃
  • 맑음보은14.2℃
  • 구름많음흑산도21.6℃
  • 흐림대구19.2℃
  • 맑음철원9.8℃
  • 맑음파주11.4℃
  • 흐림안동16.2℃
  • 맑음서귀포22.5℃
  • 맑음수원13.4℃
  • 구름많음고산22.2℃
  • 구름많음천안13.2℃
  • 구름많음여수21.3℃
  • 맑음동두천11.0℃
  • 맑음강릉15.2℃
  • 구름많음완도19.9℃
  • 구름많음남해19.3℃
  • 흐림영광군18.2℃
  • 구름많음문경14.0℃
  • 흐림인제11.9℃
  • 흐림진도군18.4℃
  • 흐림거창17.3℃
  • 흐림홍천12.0℃
  • 흐림정선군13.2℃
  • 맑음영월13.3℃
  • 맑음홍성16.5℃
  • 맑음원주12.7℃
  • 맑음군산17.1℃
  • 맑음대전16.5℃
  • 맑음이천12.6℃
  • 흐림보성군19.7℃
  • 구름많음광양시20.5℃
  • 흐림울산19.4℃
  • 흐림서산15.2℃
  • 구름많음정읍18.1℃
  • 구름많음봉화12.3℃
  • 맑음성산21.5℃
  • 흐림추풍령15.5℃
  • 흐림양산시21.1℃
  • 구름많음강진군19.2℃
  • 맑음양평13.0℃
  • 흐림울릉도19.2℃
  • 구름많음고창17.8℃
  • 흐림순천17.5℃
  • 구름많음통영19.9℃
  • 흐림금산16.5℃
  • 구름많음고창군18.3℃
  • 흐림북창원20.8℃
  • 흐림김해시19.6℃
  • 맑음북춘천9.8℃
  • 흐림영천17.3℃
  • 흐림순창군19.0℃
  • 맑음충주12.6℃
  • 흐림합천18.4℃
  • 구름많음거제18.3℃
  • 흐림산청17.7℃
  • 맑음동해14.3℃
  • 흐림상주15.7℃
  • 맑음북강릉14.3℃
  • 흐림의성16.8℃
  • 흐림광주21.1℃
  • 구름많음울진16.7℃
  • 구름많음전주18.2℃
  • 흐림태백10.9℃
  • 흐림영덕17.0℃
  • 맑음보령16.5℃
  • 흐림장흥19.5℃
  • 흐림장수16.3℃
  • 맑음세종16.1℃
  • 맑음강화11.6℃
  • 흐림남원19.5℃
  • 흐림밀양19.6℃
  • 구름많음고흥20.0℃
  • 구름많음부산20.6℃
  • 흐림해남18.6℃
  • 맑음서울14.4℃
  • 흐림임실18.2℃
  • 맑음청주16.5℃
  • 흐림구미18.0℃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강진·쓰나미로 최소 30명 사망

장한별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8-09-29 12:27:55
정전과 통신장애…구체적 피해규모 확인 안돼
사상자 규모 늘어날 우려 제기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쓰나미로 최소 수십명이 목숨을 잃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고 전해졌다.

29일 메트로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앙 술라웨시 주의 해안도시 팔루 인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최소 30명이 숨졌다.

 

▲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한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주 중부 포소의 한 병원에서 28일 입원 환자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다. 이날 강진으로 쓰나미(지진해일)가 발생해 주도 팔루와 동갈라를 덮치면서 여러 가옥들이 쓰나미에 휩쓸려가고 많은 가족들이 실종됐다고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이 밝혔다. [뉴시스]

팔루 시내 병원 소속 의사 코망 아디 수젠드라는 "병원에 30명의 시신이 안치돼 있다. 환자 12명은 정형수술이 필요한 상태"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선 전날 오후 6시께(현지시간) 규모 7.5의 강한 지진에 이어 1.5∼2.0m 높이의 쓰나미가 발생해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정전과 통신장애 때문에 재난당국은 구체적인 피해규모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지에선 이후 상황이 안정됨에 따라 사상자 규모가 급격히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한편 지난 7∼8월에는 술라웨시 섬에서 수백㎞ 떨어진 대표적 휴양지 롬복 섬에서 강진이 잇따라 발생해 500명 이상이 숨졌다.

2004년에는 규모 9.1의 강진과 이에 따른 쓰나미로 인도네시아에서만 12만 명이 숨지는 등 인도양 일대에서 약 23만 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벌어졌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있어 지진과 화산 분화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KPI뉴스 / 장한별 기자 star1@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