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목포대, 도자기·회화 등 3인 초대전 5월 31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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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도자기·회화 등 3인 초대전 5월 31일까지 개최

강성명 기자
기사승인 : 2024-04-28 12:33:12

국립목포대학교 박물관이 다음달 31일까지 '형형제색 3인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 강종균 작가 전시 모습 [목포대 제공]

 

이번 전시는 목포대학교가 지난해 '문화예술 중심대학'으로 선포한 뒤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활성화를 위해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초대전은 이종능, 한갑수, 강종균 작가가 참여해 만들어낸 아름다운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이종능 작가는 도예의 세계적 선구자로 손꼽히며, '목포의 예흔–르네상스 빚다' 전시를 박물관 MUM 갤러리에서 다음달 8일까지 개최한다. 한갑수 작가는 남도 대표 도예가로 '기억나무–인디언썸머' 전시를 박물관 카페 MUM에서 5월31일까지 관람객들과 만난다. 

 

종균(4학년) 청년작가는 목포대를 대표하는 예비 작가로 'ERRORS ERRORS' 전시를 5월 24일까지 특별실에서 선보인다.

 

이번 초대전은 세대를 뛰어넘는 작가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전달하며, 도자기, 도자 회화, 순수 회화 작품을 통해 다채로운 예술 세계의 지평을 열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건수 관장은 "국립목포대 박물관은 평일 일과시간과 토요일 오후 3시까지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 교육, 그리고 지역사회가 만나는 문화 교류의 역할을 국립목포대 박물관이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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