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가 노동절을 맞아 교사 여건 개선 필요성을 제기하며 교육공무직·학교비정규직 처우 개선 등 노동 여건 전반의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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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안민석 캠프 제공] |
안 후보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해부터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 바뀌었다"며 "노동을 단순한 역할이 아니라 권리와 존엄의 문제로 바라보자는 사회적 인식 변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근 체험학습 등 교육활동 과정에서 교사의 부담이 과도하게 작용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며 "교사 역시 권리를 보장 받고,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 측은 앞서 지난달 28일 교육공무직노조 경기지부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고, 관계 회복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안 후보 측은 같은 달 17일 경기지부가 특정 후보를 위한 사조직을 구성하고, 조합원들에게 조직 구성을 강권한 것은 선거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경기남부청에 고발 조치한 바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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