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공약 이행과 시민 소통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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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전경 [광주시교육청 제공] |
주요 공약 대부분이 이미 완료 단계에 들어서거나 계획대로 추진되면서 정책 신뢰도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광주시교육청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시·도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이후 4년 연속 최고 등급이다.
평가는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공약 추진 실적도 높은 수준을 보였다.
전체 104개 공약 가운데 95개가 이미 완료됐고, 나머지 8개도 정상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전체 공약의 99.04%가 계획대로 이행되거나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집행에서도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공약 이행에 필요한 총 재원 9360억 원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8142억 원이 투입돼 집행률 86.99%를 기록했다.
재원 구성은 자체예산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시·군·구비와 국비가 뒤를 이었다.
특히 학급당 학생 수 감축, '꿈드리미' 지원, 교육용 태블릿 PC 무상 보급, 우수 식재료비 지원 확대, AI교육원 설립 등 재정 규모가 큰 핵심 사업들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광주시교육청은 "공약 이행의 완성도와 시민과의 소통을 동시에 강화한 결과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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