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남도,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 115개사에 60억 지원

  • 맑음봉화4.2℃
  • 맑음김해시11.1℃
  • 맑음장흥6.7℃
  • 맑음합천9.3℃
  • 맑음흑산도11.5℃
  • 맑음태백10.9℃
  • 맑음영덕13.8℃
  • 맑음순천4.7℃
  • 맑음강화9.3℃
  • 맑음남원7.7℃
  • 맑음정선군5.9℃
  • 맑음북부산9.0℃
  • 맑음부안11.0℃
  • 맑음영광군10.3℃
  • 맑음서울10.5℃
  • 맑음의령군7.3℃
  • 맑음속초18.6℃
  • 맑음수원8.7℃
  • 맑음군산8.6℃
  • 맑음영천8.4℃
  • 맑음북창원12.4℃
  • 맑음추풍령6.9℃
  • 맑음완도10.4℃
  • 맑음광양시11.1℃
  • 맑음통영13.1℃
  • 맑음양평8.5℃
  • 맑음북강릉15.4℃
  • 맑음경주시8.6℃
  • 맑음백령도10.7℃
  • 맑음동두천7.0℃
  • 맑음남해11.5℃
  • 맑음홍천7.3℃
  • 맑음영주12.9℃
  • 맑음거제13.3℃
  • 맑음고산11.9℃
  • 맑음서산11.7℃
  • 맑음제주12.6℃
  • 맑음정읍10.1℃
  • 맑음금산6.6℃
  • 맑음광주11.7℃
  • 맑음여수12.8℃
  • 맑음영월6.2℃
  • 맑음울산11.8℃
  • 맑음해남7.0℃
  • 맑음보은6.4℃
  • 맑음문경10.6℃
  • 맑음충주7.3℃
  • 맑음거창6.3℃
  • 맑음홍성9.0℃
  • 맑음대전9.7℃
  • 맑음함양군5.9℃
  • 맑음철원5.8℃
  • 맑음대구11.5℃
  • 맑음밀양8.3℃
  • 맑음산청7.1℃
  • 맑음임실6.3℃
  • 맑음세종8.9℃
  • 맑음순창군8.1℃
  • 맑음제천4.8℃
  • 맑음포항14.7℃
  • 맑음원주9.7℃
  • 맑음북춘천6.0℃
  • 맑음양산시10.6℃
  • 맑음안동10.2℃
  • 맑음진주7.1℃
  • 맑음창원10.9℃
  • 맑음울릉도14.5℃
  • 맑음파주4.8℃
  • 맑음장수6.1℃
  • 맑음보령13.4℃
  • 맑음구미9.5℃
  • 맑음전주10.2℃
  • 맑음상주10.4℃
  • 맑음강진군8.3℃
  • 맑음성산13.6℃
  • 맑음부여6.7℃
  • 맑음청송군6.4℃
  • 맑음고창군10.2℃
  • 맑음부산13.4℃
  • 맑음보성군7.5℃
  • 맑음동해17.5℃
  • 맑음목포12.3℃
  • 맑음대관령8.6℃
  • 맑음춘천6.4℃
  • 맑음서귀포13.5℃
  • 맑음진도군9.6℃
  • 맑음울진17.0℃
  • 맑음서청주6.4℃
  • 맑음이천7.9℃
  • 맑음인천12.3℃
  • 맑음강릉17.9℃
  • 맑음청주12.6℃
  • 맑음인제6.6℃
  • 맑음고흥7.6℃
  • 맑음의성7.2℃
  • 맑음천안6.0℃
  • 맑음고창12.0℃

경남도,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 115개사에 60억 지원

이지순 기자
기사승인 : 2024-04-12 13:00:25
정부의 지자체 지원 실적 따른 차등화 전환 방침에 대응
참여기업 5월30일까지 신청·접수…유형별 맞춤형 지원

경남도는 올해부터 스마트공장 기초단계에 대해 지방비로 자체 지원하는 '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고도화 위주 지원으로의 변경 방침에 대응, 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소규모 영세 제조기업의 수요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 스마트공장으로 기초단계가 구축된 사업장 내부 모습 [경남도 제공]

 

기존 정부주도의 획일적인 지원에서 탈피,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역량에 따라 유형별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란 게 경남도의 설명이다.

 

경남도는 올해 두 가지 유형의 기초단계 자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경남형 스마트공장으로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85개 사에 기업당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대중소 상생형(삼성형) 사업은 삼성전자㈜와 협업으로 기초단계 지원사업을 도내 30개 사에 기업당 최대 6000만 원을 지원한다.

세부 내용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신청 기한은 12일부터 5월 30일까지다. 

대중소 상생형(삼성형) 스마트공장 기초단계 구축지원 사업은 4월 말 중소기업중앙회 사업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삼성과의 거래 여부와 관계없이 중소 제조기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삼성전자 현직 제조전문가 3명이 지원기업에 8~10주간 상주 근무하며, 과제발굴에서 실행까지 제조혁신 노하우를 전수하고 품질, 생산성, 물류, 환경 등 분야별 제조현장 혁신활동을 수행한다.

지금까지 경남도는 2018년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 보급확산사업과 연계해 정부지원 대상 기업의 자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방비 10~20%를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올해부터 지자체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지원실적에 따라 고도화단계 국비를 차등 지원하겠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지원 체계를 변경했다.

 

경남도는 지역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급격한 세수 감소로 열악한 지방재정에도 불구하고,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예산을 기존보다 22.8% 증액된 6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경기 52.5억, 전남 45억 원 등보다 훨씬 많은 전국 최대 규모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국장은 "스마트공장 구축은 기업 제조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필수 요건"이라며 "더 많은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단계별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을 높이는 제조혁신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이지순·최재호 기자  ez9305@hanmail.net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