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지구의 날 맞아 소비자단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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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지구의 날 맞아 소비자단체 촉구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4-22 12:47:14
▲ 소비자기후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시민단체들이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소비자기후행동 등 시민단체들은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제도의 도입과 정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일회성 자원 소비를 줄이고, 사용된 자원이 다시 순환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원순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고 덧붙였다.


참가자들은 종이팩이 고품질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임에도 불구하고 수거와 분리배출 체계가 미비해 상당량이 일반폐기물로 처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자원이 낭비되고 불필요한 온실가스 배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소비자기후행동은 2021년부터 시민들과 함께 종이팩을 '폐기물'이 아닌 '자원'으로 인식하고 분리배출 체계 개선 활동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그 결과 종이팩 별도 분리배출 정책이 추진되기 시작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용 수거함 설치와 수거봉투 제작·배포 정책이 시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시민 대상 홍보와 교육 강화, 시민참여 기반 자원순환 실천 프로그램 확대를 요구했다. 아울러 수거 및 재활용 체계에 대한 점검 강화와 성과 공개 등 공정한 관리체계 수립도 정부에 촉구했다.

 

▲ 소비자기후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소비자기후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소비자기후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소비자기후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 소비자기후행동 등 시민단체들이 2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종이팩을 별도로 분리배출하는 '종이팩 분리배출 의무화'를 촉구했다. [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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