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드론·미사일 대규모 공습

  • 흐림이천
  • 흐림포항22.8℃
  • 구름많음순창군26.5℃
  • 구름많음남원26.0℃
  • 흐림수원
  • 맑음보성군26.5℃
  • 맑음제주26.7℃
  • 흐림울산21.8℃
  • 맑음고산25.8℃
  • 맑음여수25.5℃
  • 흐림세종20.6℃
  • 맑음진주25.1℃
  • 구름많음순천25.4℃
  • 맑음백령도21.3℃
  • 흐림천안20.0℃
  • 흐림북창원25.8℃
  • 흐림서청주19.6℃
  • 흐림동해19.6℃
  • 흐림대전21.4℃
  • 흐림대관령14.3℃
  • 맑음광양시25.9℃
  • 흐림고창23.6℃
  • 구름많음함양군26.1℃
  • 구름많음영천22.6℃
  • 구름많음광주26.8℃
  • 맑음고흥27.5℃
  • 흐림강화
  • 구름많음부산24.9℃
  • 구름많음통영26.3℃
  • 흐림보은20.2℃
  • 흐림부안22.4℃
  • 구름많음양산시26.0℃
  • 흐림동두천
  • 흐림북춘천21.1℃
  • 흐림안동21.3℃
  • 흐림봉화18.4℃
  • 흐림인제18.9℃
  • 구름많음성산25.0℃
  • 흐림영월19.3℃
  • 흐림부여20.9℃
  • 흐림홍천20.2℃
  • 흐림원주20.7℃
  • 흐림속초20.9℃
  • 흐림밀양25.2℃
  • 흐림청송군20.5℃
  • 흐림고창군23.8℃
  • 흐림영광군22.7℃
  • 흐림태백14.9℃
  • 흐림양평
  • 흐림보령21.0℃
  • 흐림청주21.3℃
  • 흐림울릉도19.5℃
  • 흐림충주20.5℃
  • 흐림상주21.6℃
  • 흐림정읍23.5℃
  • 흐림서울
  • 흐림인천
  • 구름많음경주시22.5℃
  • 흐림추풍령21.1℃
  • 구름많음합천24.9℃
  • 구름많음해남27.0℃
  • 흐림북강릉19.8℃
  • 흐림흑산도25.2℃
  • 구름많음목포25.3℃
  • 흐림문경20.7℃
  • 흐림군산21.1℃
  • 흐림철원
  • 흐림구미24.3℃
  • 맑음서귀포27.0℃
  • 구름많음북부산25.1℃
  • 흐림임실24.5℃
  • 흐림의성22.8℃
  • 흐림금산22.1℃
  • 흐림장수22.8℃
  • 맑음진도군25.3℃
  • 구름많음거창24.4℃
  • 흐림제천18.7℃
  • 흐림서산19.9℃
  • 구름많음강진군26.6℃
  • 구름많음장흥26.5℃
  • 구름많음김해시25.6℃
  • 흐림울진20.0℃
  • 흐림춘천
  • 흐림정선군18.3℃
  • 흐림홍성19.9℃
  • 구름많음대구23.8℃
  • 구름많음의령군25.2℃
  • 흐림창원25.3℃
  • 흐림전주23.7℃
  • 구름많음거제25.7℃
  • 흐림영주19.4℃
  • 흐림산청25.0℃
  • 흐림영덕21.5℃
  • 흐림파주
  • 구름많음완도27.5℃
  • 맑음남해25.8℃
  • 흐림강릉20.4℃

이란,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드론·미사일 대규모 공습

서창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4-14 13:29:33
이란 영사관 폭격 후 12일만에 보복 공습 개시
이스라엘은 영공 폐쇄하고 인접국 경계 강화
미국 백악관, 이스라엘 안보에 '철통' 지지

이란이 13일(현지시간) 밤 이스라엘을 향해 수십 대의 무장 무인기(드론)와 탄도 미사일을 쏘며 보복 공격을 시작했다. 

 

이는 지난 1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이란 영사관을 폭격해 이란의 혁명수비대(IRGC) 고위급 장군 등이 사망한 지 12일 만이다. 이란이 이스라엘 본토를 직접 공습한 것은 1979년 이란 혁명으로 양국이 적대관계가 된 이후 처음이다.

 

▲ 14일 새벽 예루살렘 상공에서 발생한 불꽃. 이란이 이스라엘로 발사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이스라엘 아이언돔 미사일 방어 시스템이 요격하고 있다. [예루살렘=신화/뉴시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날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포르투갈 선적 컨테이너 화물선 'MSC 에리즈' 호를 나포하며 무력 대응 절차를 밟았다. 나포된 배는 이스라엘 재벌인 에얄 오페르가 소유한 조디액그룹에 소속돼 있다.

 

AP 통신과 CNN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다니엘 하가리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TV 브리핑을 통해 이란의 공습 개시 사실을 전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이란이 자국 영토 내에서 발사한 무인기(드론)들의 도착에 대비해 이스라엘 전투기와 함정들이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국영 IRNA통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의 점령지와 진지를 향해 수십기의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이스라엘 영토 내부 목표물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미국 NBC방송은 바이든 행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이 드론 400~500여기를 발사한 것으로보인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국가안보팀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미 백악관은 '이스라엘  안보에 대한 지지는 철통같다는 게 바이든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스라엘 컨테이너 화물선을 나포한 사실이 알려지자 바로 델라웨어 별장에서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이스라엘은 전면 경계태세를 갖추고 대국민 행동지침도 발표했다. 행동지침에 따르면 오는 15일까지 각급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다. 교외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청소년 활동도 모두 취소되고, 1000명 이상 대중집회는 금지됐다. 또한, 방공시설이 갖춰진 곳에서만 업무가 가능하다.


이스라엘 항공당국은 이번 공습 대응 차원에서 현지시간 14일 0시 30분부터 영공을 폐쇄하기로 했다. 인접국인 요르단과 이라크는 영공을 폐쇄했고 이집트도 방공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창완
서창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