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안민석 "지방교육 재정이 늘어나는 행정통합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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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지방교육 재정이 늘어나는 행정통합 되어야"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2-13 12:55:45
12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만나 서한 전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해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지금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방교육재정 증액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 지난 12일 국회를 방문한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왼쪽)가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에게 "지방 교육재정이 늘어나는 행정통합이 필요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민석 예비후보 제공]

 

안민석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에게 전달한 서한을 통해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의 발전 전략"이라며 "행정통합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지방교육재정이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행정통합 논의에서 지방교육재정의 근간이 되는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조정한다는 이야기가 국회에서 흘러나왔고, 지방세 비율을 높일 경우 결과적으로 지방교육재정 전체가 현행보다 줄 수도 있지 않느냐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이어 안 후보는 "경기도가 지역적 역차별로 불이익을 받는 일 역시 당연히 없어야 한다"고 하면서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교육위원들의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재정 대책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촉구했다.

 

안 예비후보는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을 제대로 준비하기 위해서도 안정적이고 확대된 교육재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지난 21대 국회에서 교육위원회 활동을 함께한 김영호 위원장과 공유했다고 전했다.

 

경기도의 학교 신설, 교육격차 해소, 초·중등 교육환경 개선, 유아 돌봄 지원을 위해 교육재정을 늘려야 한다는 데 두 사람이 깊이 공감했다고 안 예비후보는 전했다.

 

끝으로 안 예비후보는 자신의 22년 교육 전문성과 5선 국회의원 출신의 추진력을 강조하며, 향후에도 필요하다면 국회와 교육부와의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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