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지사가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에 부채만 늘어난다며 원칙적인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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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김태흠 충남지사.[충남도 제공] |
하지만 도내 6개 대상 지역 가운데 4개 군이 사업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점을 감안, 공모에 선정될 경우 해당 군과 별도 협의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김 지사는 "그러나 우리 도 6개 대상 군 중 4개 군이 사업을 희망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도에서는 군이 공모 사업에 선정될 경우 군과 별도로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69개 군 가운데 공모를 통해 6개 군을 선정, 1인당 월 15만 원씩, 연간 180만 원을 지역화폐로 2년 동안 지급하는 사업이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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