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107주년 3·1절에 김동연 "1420만 도민이 행복한 오늘, 더 큰 희망의 내일 열 것"

  • 맑음김해시19.1℃
  • 맑음안동15.0℃
  • 맑음봉화9.1℃
  • 맑음고창18.5℃
  • 맑음보령20.7℃
  • 맑음양산시20.7℃
  • 맑음고창군18.7℃
  • 맑음북춘천13.7℃
  • 맑음산청15.6℃
  • 맑음장수13.0℃
  • 맑음청주19.0℃
  • 맑음원주14.9℃
  • 맑음진주15.3℃
  • 맑음울릉도21.6℃
  • 맑음강진군19.5℃
  • 흐림대관령7.8℃
  • 맑음대구17.2℃
  • 맑음광양시19.9℃
  • 맑음추풍령14.1℃
  • 맑음목포21.4℃
  • 맑음고흥18.2℃
  • 맑음서울18.0℃
  • 맑음북부산19.4℃
  • 맑음경주시16.9℃
  • 맑음동두천14.0℃
  • 맑음철원13.0℃
  • 흐림청송군13.2℃
  • 맑음서산19.2℃
  • 맑음북강릉17.2℃
  • 맑음충주16.3℃
  • 맑음부여19.3℃
  • 맑음세종18.0℃
  • 맑음거제21.0℃
  • 맑음영천15.1℃
  • 맑음완도21.5℃
  • 맑음속초17.8℃
  • 맑음임실15.7℃
  • 맑음합천15.6℃
  • 맑음수원19.1℃
  • 맑음부산21.7℃
  • 맑음거창14.8℃
  • 맑음제주23.6℃
  • 맑음영광군19.1℃
  • 흐림인제11.7℃
  • 흐림정선군13.7℃
  • 맑음광주20.8℃
  • 맑음양평15.5℃
  • 맑음춘천14.3℃
  • 맑음영덕16.3℃
  • 맑음함양군14.3℃
  • 맑음창원21.0℃
  • 맑음울산19.9℃
  • 맑음인천20.6℃
  • 맑음부안19.1℃
  • 박무백령도21.2℃
  • 맑음보은14.7℃
  • 맑음북창원20.7℃
  • 맑음금산15.1℃
  • 맑음의성14.1℃
  • 맑음진도군19.4℃
  • 맑음정읍19.1℃
  • 맑음보성군19.7℃
  • 맑음고산23.2℃
  • 맑음해남19.3℃
  • 맑음서청주16.5℃
  • 맑음흑산도23.7℃
  • 흐림제천13.4℃
  • 맑음밀양19.0℃
  • 맑음강릉17.1℃
  • 흐림영월13.5℃
  • 맑음문경15.8℃
  • 맑음천안16.3℃
  • 맑음영주13.4℃
  • 맑음강화17.1℃
  • 맑음홍성18.0℃
  • 맑음통영19.5℃
  • 맑음구미17.0℃
  • 맑음울진17.5℃
  • 맑음동해16.8℃
  • 맑음순창군17.5℃
  • 맑음장흥19.2℃
  • 맑음서귀포22.5℃
  • 맑음태백10.5℃
  • 맑음성산21.9℃
  • 맑음여수22.1℃
  • 맑음파주14.9℃
  • 맑음군산19.8℃
  • 맑음의령군15.8℃
  • 맑음상주15.0℃
  • 맑음대전19.0℃
  • 맑음포항19.5℃
  • 맑음순천16.0℃
  • 맑음남원18.6℃
  • 맑음이천15.0℃
  • 흐림홍천12.8℃
  • 맑음남해20.4℃
  • 맑음전주20.7℃

제107주년 3·1절에 김동연 "1420만 도민이 행복한 오늘, 더 큰 희망의 내일 열 것"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01 13:16:51
"경제 성장 온기가 도민 일상에 퍼질 수 있도록 체감 변화 만들어 낼 것"
"내란 옹호, 헌법적 가치 훼손, 3·1운동 정신 모욕 행위 절대 용납 않을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경제 성장의 온기가 도민 일상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속도감 있게, 체감할 만한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 1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이날 제107주년 3·1절 기념사를 통해 "107년 전,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이 하늘에 울려 퍼지고 산등성이마다 봉화가 타올랐던 경기도는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와 산업의 중심, 혁신과 도전의 심장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제107주년 3·1절이다. 내란을 이겨낸 '빛의 혁명'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3·1절이기에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07년 전 경기도는 3·1운동의 시작점이자 중심지였다. 일제에 맞서 가장 먼저 일어섰고, 가장 치열하게 싸웠다"며 "선조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생각한다면, 여전히 우리 앞에는 남겨진 과제가 놓여 있다.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려 한 내란 세력을 현실과 역사의 법정 모두에서 단호히 단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경기도의 원칙은 분명하다. 내란을 옹호하거나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 3·1운동의 정신을 모욕하는 일체의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 1일 오전 수원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평화런 주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김 지사는 "오늘 특별히 '3·1절 평화런' 행사를 통해 백일곱 분의 도민들께서 '3·1정신'을 함께 되새기며 이곳까지 달려오셨다"며 "민주·공화의 가치를 굳건히 다지고, 도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력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김 지사는 이를 위해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 파주 임진각 '안중근평화센터' 9월 개원, '이름 없는 독립영웅' 발굴 등을 통해 독립의 역사를 온전히 세우고, 접경지역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통같이 지키며 대결과 적대를 넘어 '평화 공존'의 길을 앞장서 열겠다고 밝혔다.

 

또 첨단산업 육성, 사람 중심 공공주택 건설, '주 4.5일제' 시범 사업,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GTX 노선 연장 등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107년 전 민주공화국을 연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뜻을 가슴 깊이 새겨본다"며 "1420만 도민이 행복한 오늘, 더 큰 희망의 내일을 반드시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11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김 지사와 광복회 경기도지부 등 시군 광복회, 보훈단체장, 평화런 주자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을 주제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개최됐다.

 

도는 기념식에 앞서 수원현충탑에서 경기아트센터 광장까지 3.1km를 달리는 '3·1절 평화런'을 진행했다. 독립유공자 후손 등 도민 메신저가 함께 달리며 독립의 정신을 미래로 잇는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주제 영상 '오롯이 독립, 반드시 평화, 비로소 번영!' 미니 다큐를 상영해 가평 출신 신숙 지사와 화성 출신 김연방 지사를 조명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