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남 밀양시 밀양강 삼문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밀양아리랑이 2024년 경남도 무형유산 등재를 기념해 밀양·정선·진도 3대 아리랑이 한자리에서 만나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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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3대 아리랑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밀양시 제공] |
축제는 첫날 전시·체험 행사인 아트마켓으로 시작된다. 둘째 날 12일에는 한반도 아리랑 공연을 비롯해 밀양 풍물연합회의 농악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저녁에는 경남도 무형유산 등재 2주년을 축하하는 공식 기념식과 주제공연이 진행된다.
13일에는 밀양 무형유산 공연,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무대가 이어진다. 저녁에는 지난 3월 일본 교토에서 열린 '밀양아리랑 국제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디아스포라 밀양아리랑' 공연을 선보인다. 이후 밀양·정선·진도 3대 아리랑이 어우러지는 합동 무대가 대미를 장식한다.
한편 밀양아리랑을 포함한 우리나라 민요 '아리랑'은 2012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밀양·정선·진도아리랑 보존회는 올해 6월 5일 밀양에서 '대한민국 3대 아리랑 연합회' 창립총회를 개최, 아리랑 문화와 축제 기반을 넓히는 데 공동협력하고 있다.
밀양시, 5급 승진 공무원 7명 이웃돕기 성금 기탁
| ▲ 5급 승진 공무원 7명이 안병구 시장에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
밀양시 최근 인사에서 5급으로 승진한 사무관 7명이 안병구 시장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들 공무원들은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교육을 마치고 복귀한 지난 4일,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된 성금은 밀양시행복나눔펀드로 넘겨져, 관내 소외계층의 생계·의료·주거환경 개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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