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문화예술교육의 성과, 한자리…'2025 영덕 문화예술교육축제' 개최

  • 흐림강진군18.7℃
  • 흐림순창군15.6℃
  • 흐림강릉16.0℃
  • 비대전15.4℃
  • 흐림서산16.6℃
  • 비창원16.3℃
  • 흐림보은14.7℃
  • 흐림동두천13.3℃
  • 흐림강화14.8℃
  • 흐림울진15.6℃
  • 흐림원주15.0℃
  • 흐림장수13.9℃
  • 비대구14.9℃
  • 흐림진도군18.8℃
  • 흐림북춘천12.9℃
  • 흐림문경14.9℃
  • 흐림해남19.2℃
  • 흐림정선군12.9℃
  • 흐림추풍령13.6℃
  • 흐림홍천13.0℃
  • 비울산16.5℃
  • 흐림인제12.1℃
  • 흐림의령군15.1℃
  • 흐림춘천13.2℃
  • 흐림천안15.7℃
  • 흐림양산시17.5℃
  • 흐림서청주15.2℃
  • 흐림금산15.1℃
  • 흐림함양군15.3℃
  • 흐림고산19.6℃
  • 흐림김해시15.9℃
  • 비제주20.1℃
  • 흐림성산20.1℃
  • 흐림남해16.3℃
  • 흐림광양시17.1℃
  • 비흑산도16.9℃
  • 흐림봉화13.9℃
  • 흐림의성15.2℃
  • 흐림부여15.5℃
  • 흐림청송군14.6℃
  • 흐림남원15.2℃
  • 흐림밀양16.7℃
  • 흐림북강릉15.4℃
  • 흐림상주14.6℃
  • 흐림영광군15.3℃
  • 흐림양평14.8℃
  • 비포항16.8℃
  • 흐림영주14.5℃
  • 흐림백령도14.4℃
  • 흐림구미15.1℃
  • 흐림장흥19.0℃
  • 흐림수원16.3℃
  • 흐림진주14.8℃
  • 흐림서울15.7℃
  • 흐림부안15.4℃
  • 흐림영덕15.5℃
  • 비울릉도18.1℃
  • 비안동14.8℃
  • 흐림통영17.4℃
  • 흐림고창15.3℃
  • 비전주15.9℃
  • 흐림임실15.0℃
  • 흐림경주시15.7℃
  • 비북부산17.0℃
  • 흐림영천15.0℃
  • 흐림철원12.6℃
  • 비청주16.7℃
  • 비목포16.5℃
  • 흐림세종15.4℃
  • 박무홍성15.5℃
  • 흐림보령16.7℃
  • 흐림파주13.0℃
  • 비서귀포20.1℃
  • 흐림합천15.7℃
  • 흐림거창15.0℃
  • 흐림대관령12.0℃
  • 흐림제천13.9℃
  • 흐림이천15.1℃
  • 흐림순천15.2℃
  • 흐림정읍15.1℃
  • 흐림충주15.2℃
  • 흐림고창군15.1℃
  • 흐림동해15.6℃
  • 흐림완도18.7℃
  • 흐림태백12.8℃
  • 흐림거제17.3℃
  • 흐림영월14.0℃
  • 비부산18.8℃
  • 흐림보성군17.6℃
  • 비여수17.4℃
  • 흐림북창원16.5℃
  • 흐림고흥18.2℃
  • 비광주16.8℃
  • 흐림산청14.5℃
  • 흐림군산15.5℃
  • 흐림인천16.1℃
  • 흐림속초15.6℃

문화예술교육의 성과, 한자리…'2025 영덕 문화예술교육축제' 개최

장영태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1-24 13:11:39
'교육 발표의 장' 넘어 지역문화, 전 세대로 확장 확인
총 14개 팀 229명 무대 등장, 400여 명의 관객 뜨거운 응원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 올 한 해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총정리하는 '2025 영덕 문화예술교육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 영덕문화예술축제 현장에서 '영덕하모나이즈' 어린이들이 영어 뮤지컬 한 장면을 공연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제공]

 

2025년 1년간의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청춘힐링 실버발레(노년) △새싹하모나이즈(아동) △YOUNG DRUM(청소년) △다시 이곳을 그리다(중장년) 등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의 프로그램이 선보였다.

 

또 △파도타고 탈춤타고 △YD빅밴드 △영덕하모나이즈(어린이 영어뮤지컬) △꿈의 무용단 △꿈의 앙상블(청소년 오케스트라) △예주문화강좌(악기·미술·어린이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총 14개 팀 229명이 무대에 섰고 4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축제의 중심은 국가공모사업으로 진행된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의 4개 프로그램으로, 노년부터 중장년, 청소년, 어린이까지 다양한 세대의 수강생들이 각기 다른 장르의 공연을 발표하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 예주문화강좌 '가곡교실'의 중장년 수강생들이 아름다운 우리 가곡을 선사했다. [영덕문화관광재단 제공]

 

이 밖에 대금, 태평소, 가곡교실, 오카리나, 하모니카, 통기타 등 예주문화강좌 수강생들도 열심히 배우고 익힌 교육의 결과물을 선보이며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낮에는 각자의 삶터에서 일하고 공부하다 저녁 시간에 모여 수업과 연습에 매진했던 참여자들은 "오늘 발표 무대에 서보니 1년이란 시간이 고스란히 생각나 나 자신이 대견하고 감격스러웠다"며 "내년에는 더 열심히 배우고 연습해서 더욱 성장한 실력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았다.

 

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도 "이번 문화예술축제는 단순한 교육 발표의 장을 넘어 지역문화가 전세대로 확장돼 가고 있음을 확인한 감동적인 시간이었다"며 "재단의 문화예술교육은 내년에도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더욱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