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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홍진영 "이영자가 홍선영 칭찬"

김현민
기사승인 : 2019-03-11 13:34:54
"이영자 曰 '홍선영, 먹을 자격 있어'"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을 언급했다.

 

▲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홍진영이 출연해 얘기 나누고 있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홍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홍진영 씨의 언니 홍선영의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이영자 씨가 홍진영 씨 언니와 1박2일로 MT가고 싶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진영은 "이영자 선배님이 '선영 씨는 먹을 자격이 있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김신영은 "저랑 홍진영 씨, 홍선영 씨가 방송이 아닐 때 우리 집에서 봤다. 그때도 방송이랑 똑같았다"며 점심으로 치킨을 주문해 먹은 사연을 밝혔다.

 

홍진영은 "김신영 씨도 안 드신다고 하면서 많이 먹지 않았냐"고 말했다. 김신영은 "안 먹는다고 해서 맥주 혼자서 마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중을 나갔는데 어떻게 데려다 줬는지 기억이 안 난다"고 얘기하자 홍진영은 "(김신영이) 돈을 쥐어줬다"며 "택시비 하라고. 저한테 봉투를 줬는데 다시 돌려줬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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