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국당, 2월 10일께 대표단 방미···"입장 전달"

  • 맑음해남6.1℃
  • 구름많음고산14.3℃
  • 맑음전주6.9℃
  • 맑음양평4.5℃
  • 맑음성산11.4℃
  • 구름많음광주9.4℃
  • 맑음대관령-0.9℃
  • 맑음고창6.3℃
  • 맑음파주1.4℃
  • 맑음철원1.2℃
  • 구름많음보령7.0℃
  • 맑음포항10.1℃
  • 맑음서산4.5℃
  • 맑음북강릉10.4℃
  • 맑음충주3.0℃
  • 맑음울진6.8℃
  • 맑음북부산7.6℃
  • 맑음창원10.7℃
  • 맑음의성2.8℃
  • 맑음거제11.6℃
  • 박무홍성4.9℃
  • 맑음문경4.2℃
  • 맑음영주2.5℃
  • 맑음제천1.1℃
  • 맑음춘천1.8℃
  • 맑음흑산도12.0℃
  • 맑음인천8.8℃
  • 맑음의령군3.6℃
  • 맑음순창군5.0℃
  • 맑음세종5.4℃
  • 맑음백령도10.4℃
  • 맑음임실3.6℃
  • 맑음경주시6.5℃
  • 구름많음부여4.5℃
  • 구름많음강진군6.7℃
  • 맑음안동4.3℃
  • 맑음북춘천1.3℃
  • 맑음태백0.5℃
  • 맑음부안7.2℃
  • 맑음인제1.9℃
  • 맑음김해시9.6℃
  • 맑음동두천4.0℃
  • 맑음원주3.8℃
  • 맑음보성군9.4℃
  • 맑음남해9.3℃
  • 맑음천안3.2℃
  • 맑음영덕8.6℃
  • 맑음봉화0.7℃
  • 맑음함양군3.1℃
  • 구름많음완도10.3℃
  • 맑음서귀포14.2℃
  • 맑음금산3.8℃
  • 맑음수원4.7℃
  • 맑음정선군2.1℃
  • 맑음목포11.2℃
  • 맑음이천4.2℃
  • 맑음서청주4.0℃
  • 맑음영광군7.4℃
  • 구름많음순천3.8℃
  • 맑음산청4.6℃
  • 맑음동해11.5℃
  • 맑음장수2.0℃
  • 맑음속초12.2℃
  • 구름많음제주14.0℃
  • 맑음고창군5.2℃
  • 맑음강화4.5℃
  • 맑음밀양6.9℃
  • 맑음정읍6.3℃
  • 맑음통영10.0℃
  • 맑음군산6.6℃
  • 맑음서울7.1℃
  • 맑음북창원10.0℃
  • 맑음부산11.7℃
  • 맑음거창2.9℃
  • 구름많음장흥5.3℃
  • 맑음상주6.3℃
  • 맑음구미6.4℃
  • 구름많음광양시8.9℃
  • 맑음영천5.0℃
  • 맑음울산9.6℃
  • 맑음홍천2.9℃
  • 맑음대전6.0℃
  • 맑음강릉11.0℃
  • 맑음영월2.6℃
  • 맑음대구7.6℃
  • 맑음양산시8.2℃
  • 맑음청송군1.8℃
  • 맑음보은3.3℃
  • 맑음진주3.8℃
  • 맑음고흥5.8℃
  • 맑음추풍령3.4℃
  • 맑음합천5.4℃
  • 맑음울릉도12.3℃
  • 맑음남원4.9℃
  • 맑음여수11.3℃
  • 맑음청주8.0℃
  • 맑음진도군7.5℃

한국당, 2월 10일께 대표단 방미···"입장 전달"

임혜련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1-21 13:42:44
"북미대화 목적, 핵동결 아닌 핵폐기 돼야"
"남북군사합의는 폐기대상…위헌심사청구 논의"
"靑, 조해주 임명강행시 강력한 대응할 것"

자유한국당이 2월말로 예고된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내달 10일께 나경원 원내대표 등으로 구성된 방미 대표단을 보내 미국 조야에 한국당의 입장을 전하겠다고 21일 밝혔다.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운데)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차 미북정상회담 관련 대책회의에 앞서 정용기 정책위의장(왼쪽), 강석호 의원(오른쪽)과 논의하고 있다. [뉴시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대책회의' 브리핑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저희가 걱정하는 부분을 (미리) 전달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미단에는 나 원내대표, 강석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김재경 외통위 간사 내정자를 비롯해 의원 한 명이 추가 합류할 예정이다.

나 원내대표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함께 출발하나 별도로 한국당의 방미단을 구성해서 회담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로 했다"면서 "미국의 주요 인사에게 서면을 보내거나 언론 싱크탱크와의 접촉을 통해 진정한 비핵화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한국당 대책회의에서 6가지 주요 원칙을 결정했다며 △대화를 통한 비핵화 △북미대화의 목적은 핵동결이 아닌 핵폐기 △북미회담은 주한미군 철수·한미동맹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 △방위비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 △신뢰구축보다 비핵화에 주안점 △호혜적 남북관계의 개선 등을 밝혔다.

아울러 "올해는 북핵 문제와 안보 문제에 있어서 여러 가지 상황의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2019년 북핵과 안보와 관련된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과 조명균 통일부장관이 비핵화에 대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며 "'한반도의 비핵화'인지 '북한의 비핵화'인지 이 부분에 명백한 입장을 표현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남북군사합의는 실질적으로 폐기의 대상이란 의견이 대강으로 일치됐다. 이에 대해 실질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위헌심사청구를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논의도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가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의 임명을 강행할 경우 "야당은 강력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나 원내대표는 "실질적으로 선거관리위원회 상임위원은 선거의 공정성을 담보하는 자리이기 때문에 공정성을 담보할 인사를 추천하는 게 당연하다"면서 "청와대는 더불어민주당 공명선거 특보로 일했다고 백서에 기재된 분을 추천했다"고 비판했다.

 

KPI뉴스 / 임혜련 기자 i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