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남선알미늄은 제너럴 모터스(GM)의 '올해의 공급사(SOY)'로 15년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 |
| ▲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R&D센터. [SM그룹 제공] |
SOY는 GM이 매년 전세계 협력사 6000곳을 대상으로 기술력, 혁신성, 공급 안정성,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제34회 시상식에서 정순원 남선알미늄 자동차사업부문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참석해 트로피를 받았다.
남선 알미늄은 한국GM에 납품하고 있는 범퍼 시스템과 중대형 사출·금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1년간 부품품질시스템(SPPS)에서 문제가 없었던 점, GM의 품질평가시스템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던 점도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정순원 대표이사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전문성과 사업 노하우를 극대화시켜 글로벌 자동차 부품 시장에서 더욱 신뢰받는 파트너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배지수 기자 didyo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