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대와 서강대, 한남대 등 57개대 고교 교육 기여대학 선정

  • 맑음수원19.4℃
  • 맑음완도22.2℃
  • 맑음봉화19.0℃
  • 맑음동해23.7℃
  • 맑음금산17.8℃
  • 맑음남해20.6℃
  • 맑음충주18.7℃
  • 맑음장수15.1℃
  • 맑음의성20.0℃
  • 맑음순창군16.9℃
  • 맑음서산20.3℃
  • 구름많음영월16.2℃
  • 맑음창원22.9℃
  • 맑음서귀포23.2℃
  • 맑음양평18.0℃
  • 맑음해남20.8℃
  • 맑음보성군20.0℃
  • 맑음성산22.9℃
  • 맑음영천21.2℃
  • 맑음태백17.5℃
  • 맑음청송군20.1℃
  • 맑음문경20.3℃
  • 맑음경주시21.6℃
  • 맑음부안19.3℃
  • 맑음원주19.1℃
  • 맑음서청주18.5℃
  • 맑음홍천17.9℃
  • 맑음군산19.0℃
  • 맑음함양군19.6℃
  • 맑음강릉22.4℃
  • 맑음부여17.3℃
  • 맑음동두천19.9℃
  • 맑음철원18.1℃
  • 맑음밀양21.2℃
  • 맑음구미21.4℃
  • 박무목포19.7℃
  • 맑음거제21.8℃
  • 맑음청주19.6℃
  • 맑음고창군19.4℃
  • 맑음영광군19.2℃
  • 맑음강진군19.4℃
  • 맑음안동19.3℃
  • 구름많음인제17.4℃
  • 맑음파주19.7℃
  • 맑음포항21.4℃
  • 맑음합천19.1℃
  • 맑음춘천18.3℃
  • 맑음산청18.9℃
  • 맑음세종18.2℃
  • 맑음정선군14.8℃
  • 맑음대구21.5℃
  • 맑음대관령15.1℃
  • 맑음진도군20.2℃
  • 맑음보령20.6℃
  • 맑음고창19.8℃
  • 맑음양산시23.6℃
  • 맑음북창원22.9℃
  • 맑음추풍령18.2℃
  • 맑음이천19.6℃
  • 박무인천19.6℃
  • 맑음울릉도22.5℃
  • 박무흑산도19.6℃
  • 맑음제주22.7℃
  • 맑음대전20.1℃
  • 맑음강화20.0℃
  • 맑음북강릉23.2℃
  • 맑음남원17.9℃
  • 박무서울19.8℃
  • 안개백령도17.0℃
  • 맑음영주19.5℃
  • 맑음북부산22.6℃
  • 맑음고산21.6℃
  • 맑음김해시21.5℃
  • 맑음진주19.7℃
  • 맑음광주19.7℃
  • 맑음상주20.1℃
  • 박무홍성21.5℃
  • 맑음통영21.7℃
  • 맑음전주20.7℃
  • 맑음여수20.3℃
  • 맑음순천19.5℃
  • 맑음영덕21.0℃
  • 맑음거창17.6℃
  • 맑음의령군19.4℃
  • 맑음장흥19.9℃
  • 맑음울산21.8℃
  • 맑음정읍20.3℃
  • 맑음보은16.7℃
  • 박무북춘천17.6℃
  • 맑음고흥20.9℃
  • 맑음울진22.2℃
  • 맑음제천15.8℃
  • 맑음부산22.0℃
  • 맑음광양시20.8℃
  • 맑음천안18.0℃
  • 맑음속초23.7℃
  • 맑음임실15.9℃

서울대와 서강대, 한남대 등 57개대 고교 교육 기여대학 선정

지원선
기사승인 : 2019-05-07 13:15:41
교육부,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중간평가 결과 발표
선정 대학별로 최저 2억, 최고 30억 지원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10개대 재평가 대상 '불명예'

서울대와 서강대, 인하대, 경북대, 부산교대 등 57개 대학이 올해 교육부의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를 통과해 2년 연속 지원금을 받게 됐다. 반면,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10개 대학은  하위평가를 받아 재평가를 받게됐다.

            

▲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계속지원대학 [교육부 제공]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9년 고교 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중간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 1유형은 경희대와 중앙대 등 13개대, 수도권 2유형은 가톨릭대와 세종대 등 11개대, 지방1유형은 경북대와 충남대 등 13개대, 지방2유형은 순천향대와 한밭대 등 10개대, 특수목적은 경인교대와 금오공대 등 5개대, 지방중소형은 강릉원주대와 청주교대 등 5개대가 각각 중간평가를 통과했다.


이들 대학은 1년간 정부 지원금을 더 받는다. 지원금은 입학사정관 수 등에 따라 대학별로 적게는 2억원, 많게는 10억∼20억원이다.

중간평가는 지난해 선정평가 때처럼 대입전형이 단순하고 투명한지, 공정성이 강화됐는지, 고른기회전형 선발이 충분했는지 등을 중점 평가했다.


교육부는 2019~2021학년도 대입전형 등을 분석한 결과 대입전형 단순화와 투명화를 비롯해 학교 교육 중심전형 운영 등 개선 노력이 부족한 고려대와 성균관대, 서울과기대, 숙명여대, 부산대, 전북대, 순천대, 한동대, 한국교원대, 우석대 등 10개 대학을 재평가 대상으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고려대는 내신 위주로 학생을 뽑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면접도 상당한 비율로 반영되는 점이 감점 요인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중간평가에서 탈락한 이들 10개 대학은 사업에 새로 신청한 21개 대학과 6월초 예정된 추가 선정평가에서 경쟁한다. 추가선정평가에서는 다시 10개 대학을 뽑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고교교육 내실화에 기여하고 학생과 학부모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입학전형을 개선할 경우 입학사정관 인건비와 입학전형 운영·연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559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 송근현 대입정책과장은 "탈락 대학들은 전반적으로 실적이 낮게 나타났다"면서 "고려대와 성균관대의 경우 입학사정관 채용규모가 당초 약속보다 낮고, 고른기회전형의 비율이 다른 대학보다 적어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지원선 기자 president5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