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신당 준비 나선 이준석 “자고 일어나니 지지자 2만6800명"

  • 구름많음보령
  • 맑음강릉
  • 맑음홍천
  • 흐림북창원
  • 비광주
  • 흐림장흥
  • 흐림거제
  • 맑음인제
  • 흐림강진군
  • 구름많음상주
  • 맑음백령도
  • 맑음이천
  • 맑음서청주
  • 맑음고창
  • 흐림여수
  • 맑음청주
  • 흐림부산
  • 맑음서산
  • 흐림임실
  • 흐림울산
  • 흐림목포
  • 흐림구미
  • 흐림포항
  • 맑음부안
  • 맑음인천11.3℃
  • 구름많음순천
  • 맑음동해
  • 흐림양산시
  • 맑음동두천
  • 흐림거창
  • 흐림장수
  • 흐림함양군
  • 맑음울릉도
  • 맑음태백
  • 맑음북춘천
  • 맑음양평
  • 흐림산청
  • 맑음문경
  • 구름많음제주
  • 구름많음세종
  • 맑음철원
  • 맑음보은
  • 맑음제천
  • 구름많음통영
  • 구름많음청송군
  • 맑음대전
  • 흐림창원
  • 흐림보성군
  • 흐림고창군
  • 비대구
  • 흐림성산
  • 맑음금산
  • 맑음정읍
  • 흐림진주
  • 맑음천안
  • 맑음고산
  • 맑음수원8.4℃
  • 맑음서귀포
  • 흐림합천
  • 맑음충주
  • 흐림남원
  • 맑음봉화
  • 구름많음순창군
  • 맑음영월
  • 흐림밀양
  • 맑음영광군
  • 구름많음의령군
  • 구름많음의성
  • 맑음춘천
  • 흐림김해시
  • 흐림흑산도
  • 맑음북강릉
  • 안개안동9.6℃
  • 흐림해남
  • 구름많음부여
  • 맑음파주
  • 구름많음진도군
  • 맑음원주
  • 맑음전주13.1℃
  • 흐림고흥
  • 맑음추풍령
  • 맑음강화
  • 맑음대관령
  • 맑음홍성
  • 맑음정선군
  • 구름많음완도
  • 흐림경주시
  • 비북부산
  • 구름많음광양시
  • 맑음울진
  • 맑음영주
  • 맑음군산
  • 흐림남해
  • 맑음서울
  • 맑음속초
  • 흐림영천
  • 흐림영덕

신당 준비 나선 이준석 “자고 일어나니 지지자 2만6800명"

서창완
기사승인 : 2023-11-19 14:46:14
‘이준석 가는 길에 동참’ 지지자들 연락망 구성
"돈 안드는 정치, 속도감있는 정치 만들 것"
광주에서 이언주 전 의원과 토크콘서트도 개최

신당 창당을 구상 중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 행보에 함께 할 지지자 모집 하루만에 2만7천 명 가까운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온라인 연락망 등록자 수를 정리한 사진과 함께 "자고 일어났더니 하루도 안돼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다"며 "(지지자 수가) 2만6800분 정도 된다”고 밝혔다.

 

지지자 수는 빠르게 증가 추세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추가 게시글을 통해 "오후 12시 기준 참여자는 3만1000명으로 늘었다"고 했다.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 지지자 모집 결과와 토크콘서트 예고 내용이 담겨 있다. [페이스북 캡처]

  

이 전 대표는 "온라인상에 관광버스 920대를 구축하는 순간까지 달려보겠다”는 말과 "돈 안드는 정치, 속도감 있는 정치 한번 만들어 보자"는 메시지도 전했다.

 

이는 친윤석열계 핵심으로 분류되는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여원 산악회’ 모임에서 '지지자를 태운 관광버스가 92대'라는 말을 우회적으로 풍자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권은 이 전 대표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탈당 후 신당을 창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최근 각종 방송과 라디오에서 본인의 신당 창당 가능성이 50% 이상이라고 발언한 바 있다.

 

▲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9일 동대구역 제2맞이방에서 신당 추진 가능성에 대한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를 입증하듯 이 전 대표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이준석이 가는 길에 동참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으로 지지자 등록 링크도 올렸다.

 

그는 “최근 언론을 통해 제가 이번 총선을 앞두고 하는 여러 가지 고민을 접하셨을 것”이라며 “비슷한 생각을 하신 분들과 더 긴밀하고 신속하게 교류하기 위해 연락방을 구성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통적 방식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그것을 관리하기 위해 과도한 비용을 지출하고 그를 통해 누군가에게 큰 빚을 지는 정치보다 경쾌하면서도 새로운 형태의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이언주 전 의원과 광주에서 토크콘서트를 연다.

 

KPI뉴스 / 서창완 기자 seogiz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창완
서창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