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지난 10일 전남 광양시 호텔락희에서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조근제 함안군수) 제33차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 |
| ▲ 지난 10일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 제33차 정기회의가 열리고 있다. [함안군 제공] |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 소속 23개 시·군 가운데 22개 시·군의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32차 정기회의 결과 보고 △제33차 회의 안건 심의 △협의회 발전방안 논의 △각 시군 주요 축제 홍보 순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는 가야문화권 청소년 역사문화탐방 사업을 정례화하고, 협의회 시군 간 우수정책과 행정 경험을 공유하는 정책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조근제 협의회 의장은 "이번 회의가 가야문화권의 발전과 시군 간 협력 확대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초중고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 |
| ▲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검정고시 대비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함안군 제공] |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오는 8월 11일 실시 예정인 '2026년 제2회 초중고 졸업 학력 검정고시' 원서접수 대행 업무를 17일부터 22일까지(공휴일 제외)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 11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이번 원서접수 대행은 타 지역기관에서 진행되는 검정고시 현장 신청의 불편을 줄이고 응시생들의 편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멘토 교사들의 검정고시 대비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