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이에 따른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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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등급(가~마)을 부여한다.
군은 민원 만족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창녕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으로 민원시책 발굴에 힘쓰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국민행복민원실로 지정되어 지난해에는 3회 연속 재인증과 함께 행정안전부 기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농번기 주말·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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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계임대사업소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오는 16일부터 6월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장소는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남부권 도천면 분소 두 곳으로, 총 1000여 대의 농기계가 준비돼 있다.
관내 경작지를 둔 농업인은 농업인 안전보험 또는 농기계 종합보험에 가입한 경우 농가당 1대, 최대 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전화·방문·온라인을 통해 이뤄진다.
특히 대형 농기계는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무상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계 고장 시 긴급출동 수리도 지원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농번기는 하루하루가 중요한 만큼, 주말·휴일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농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사고 없는 안전한 농작업이 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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