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육식 대신 식물성 단백질 섭취, 심혈관 질환 낮춰

  • 흐림상주
  • 맑음서산
  • 흐림제주
  • 맑음거제
  • 맑음포항
  • 흐림성산
  • 흐림합천
  • 맑음보은
  • 맑음김해시
  • 맑음경주시
  • 흐림광양시
  • 맑음양평
  • 맑음금산
  • 흐림서귀포19.4℃
  • 흐림목포
  • 맑음대관령
  • 맑음북부산
  • 맑음충주
  • 맑음강화
  • 맑음구미
  • 흐림고창
  • 흐림대구
  • 흐림봉화
  • 맑음정읍
  • 흐림해남
  • 맑음원주
  • 흐림함양군
  • 흐림순창군
  • 구름많음철원
  • 맑음홍천
  • 맑음인천16.2℃
  • 맑음북창원
  • 흐림보성군
  • 맑음창원
  • 맑음천안
  • 흐림장흥
  • 흐림추풍령
  • 맑음이천
  • 흐림순천
  • 맑음영천
  • 맑음제천
  • 맑음대전
  • 맑음파주
  • 맑음동두천
  • 흐림안동
  • 흐림산청
  • 맑음인제
  • 맑음임실
  • 맑음의성
  • 맑음장수
  • 맑음의령군
  • 맑음북춘천
  • 맑음청주
  • 맑음청송군
  • 맑음세종
  • 맑음울릉도
  • 구름많음속초
  • 맑음영덕
  • 흐림영주
  • 구름많음여수
  • 맑음울산
  • 맑음서청주
  • 구름많음남원
  • 구름많음영광군
  • 맑음울진
  • 흐림고산
  • 맑음전주
  • 맑음양산시
  • 맑음수원
  • 맑음서울15.8℃
  • 맑음군산
  • 흐림흑산도
  • 맑음고창군
  • 맑음부안
  • 흐림정선군
  • 박무백령도
  • 맑음동해
  • 맑음태백
  • 맑음보령
  • 흐림문경
  • 맑음통영
  • 구름많음부여
  • 흐림완도
  • 구름많음광주
  • 흐림고흥
  • 맑음밀양
  • 맑음춘천
  • 맑음부산
  • 맑음강릉
  • 맑음북강릉
  • 흐림강진군
  • 맑음진주
  • 맑음영월
  • 흐림거창
  • 흐림진도군
  • 박무홍성14.2℃

육식 대신 식물성 단백질 섭취, 심혈관 질환 낮춰

김문수
기사승인 : 2019-04-11 14:42:11

붉은 고기 대신 건강에 좋은 식물성 단백질 음식을 섭취하면 심장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UPI통신은 10일(현지시간) 이번 주 의학저널에 각각 발표된 2개 연구 논문을 인용, "붉은 고기 대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교체하면 심장마비와 뇌졸중 또는 다른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 연구진은 "사람들이 붉은 고기 섭취를 중단하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 후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자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셔터스톡]


두 연구 결과에 따르면, 최근 지중해 음식처럼 야채가 풍부한 음식물이 스테이크, 햄버거, 다른 붉은 고기의 식단을 대신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새로운 연구는 이처럼 야채가 풍부한 음식이 심장 건강에 더 이롭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붉은 고기를 먹은 사람과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한 사람들의  콜레스테롤, 지단백질, 혈압, 중성지방 등의 혈중 농도를 비교 분석했다.

의학저널 '순환계(Circulation)'에 지난 8일(현지시간) 발표된 이 연구 결과는 "붉은 고기 대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대체 한 후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한 미국 저널 '임상영양(Clinical Nutrition)'에 지난 9일(현지시간) 게재된 다른 연구 결과도 "매일 200mg 이상의 붉은 고기를 먹는 사람은 100mg 미만을 먹는 사람보다 사망 위험이 23%나 더 높다"는 사실을 드러냈다.

하버드 대학 책임연구원인 마르타 과시-페레(Marta Guasch-Ferre) 박사는 "새로운 연구는 붉은 고기 대신 고품질의 단백질을 공급하는 것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여준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문수 기자 moonsu44@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