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소식] 밀양물산 가공품 '대추·초콜릿' 출시-경유차 환경부담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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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식] 밀양물산 가공품 '대추·초콜릿' 출시-경유차 환경부담금 부과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4-09-04 14:38:37

경남 밀양시 출자기관인 밀양물산주식회사(대표이사 배용호)는 전통적인 대추의 풍미에 현대적 맛을 입힌 '밀양 대추 초콜릿'을 개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밀양물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밀양 대추 및 초콜릿 제품 [밀양물산 제공]

 

밀양 대추·초콜릿은 밀양 대추의 깊고 진한 풍미와 초콜릿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간식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현대적인 포장으로 색다른 맛과 멋을 선보인다.

 

최근 기후 환경 변화로 등외품 농산물이 늘어남에 따라,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2차 가공 상품으로 밀양 대추 초콜릿을 개발하게 됐다고 밀양물산 측은 설명했다.

 

건인푸드시스템의 김인건 대표와 ㈜포트럭테이블이 개발 및 디자인과 브랜딩에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와 상품성을 높였다. 

 

배용호 대표이사는 "대추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식품으로,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대인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바쁜 일상에서 간편하게 대추의 건강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 대추 초콜릿'은 밀양물산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밀양팜'과 파머스마켓, 마트체인과 주요 관광지 카페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밀양시, 2기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부과

 

▲ 밀양시청 전경[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대기 오염 물질을 배출하는 경유 자동차 7919대에 대해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정부가 주요 대기오염원인 경유 자동차(저공해 인증 차량은 제외)에 환경 개선 비용을 부과해 환경오염 물질 저감을 유도하는 제도로, 199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대상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해당 기간 중 폐차와 소유권 변동 시 소유 기간별로 일할 계산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되는데, 연납 신청 시 부과금의 5~10%를 감면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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