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김동연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 대한민국 변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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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 대한민국 변화 이끌 것"

김영석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6-16 13:53:32
시흥서 열린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에서

김동연 경기지사가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열린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에 참석해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 15일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에 참석한 김동연(오른쪽) 경기지사가 드론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도 제공]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지난 15일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에서 "모빌리티 대한민국 R&D 투자의 71%가 경기도에서 이뤄지고 있고, 모빌리티 연구 인력의 62%가 경기도에 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배곧 단지에는 바이오클러스터를 위한 여러 가지 투자를 하고 있는데, 바이오와 모빌리티까지 합쳐진 투자가 계속해서 이뤄지면서 시흥시‧경기도 발전, 대한민국의 변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는 R&D 예산을 20% 가까이 줄였는데, 경기도는 46% 늘렸다"며 "미래를 먼저 맞이하기 위해 R&D 투자에 경기도가 앞장서고, 그 선봉에 시흥시가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자"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시흥시가 주관한다. 드론, 친환경 도심항공교통(UAM), 자율주행차 등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12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졌다.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에 떠서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비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등 주요 도정 메시지를 제시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행사 기간 참석자들은 드론체험행사(드론 낚시·레이스·경품 뽑기 등), 도심항공교통(UAM) 전시 및 통합교통서비스(MaaS)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겼다.

 

한편, 경기도는 모빌리티 분야를 비롯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소재 자동차 기업 연구개발비는 6조 2000억 원으로 전국의 71.1%, 연구원 수는 2만 3300여 명으로 전국의 61.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도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미래차 소프트웨어 검증 △친환경차 보급 및 기반시설 확충 △자율주행 실증단지 및 '판타G 버스' 운영 △국토부 UAM 실증사업 버티포트 조성(고양 킨텍스) △에너지 체계 전환을 위한 수소 기반시설 마련의 일환으로 수소 생산&교통복합기지 준공(평택), 수소도시(안산, 남양주, 평택, 양주) 및 미니 수소도시(용인)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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