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광양경자청, 광양만권 투자 활성화 산·학·전문가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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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광양만권 투자 활성화 산·학·전문가 머리 맞대

강성명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5-11-18 13:45:12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2025년 소재부품·에너지·신산업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광양만권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과 전문가들이 지난 17지역 핵심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경자청 제공]

 

광양경자청은 지난 17일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광양만권의 핵심 전략산업 동향과 정부 육성정책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는 국내 소재·부품, 에너지, 수소 산업 분야 전문가 11명이 참석해, 광양만권의 산업 인프라와 잠재력, 투자환경 개선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이 국가산단, 항만, 철도 등 물류·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대한민국의 핵심 산업벨트로서, 차세대 전략산업 유치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소재·부품 산업의 공급망 강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대응, 수소·이차전지 등 신성장산업 유치를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충곤 청장은 "광양만권은 철강·화학 등 전통 주력산업과 이차전지·수소 등 신산업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산업의 축이다"며 "앞으로도 산업별 전문가과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글로벌 기업이 찾는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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