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제105주년 3·1절,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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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3·1절,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기념행사 열려

이상훈 선임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4-03-01 15:10:07

 

▲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만세 재현, 행진 등이 열렸다.[이상훈 선임기자]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서울 유관순기념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윤희숙 진보당 상임대표,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함께한 정부의 공식 3·1절 기념식이 진행됐다.

정부 공식행사 외에도 전국에서 다양한 기념식이 개최됐다.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만세 재현, 행진 등이 진행됐다. 독립운동가들이 수감 되었던 옥사와 각 전시관에는 시민들이 입장하기 위해 줄을 길게 서서 기다렸다.

'자유와 평화, 정의를 위해 일제와 맞서 싸우다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한 추모비' 앞에서는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참배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참석한 보신각 타종행사도 열렸다.


'제105주년 3·1절 기념 타종행사'는 일제 강점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3·1운동의 구국 정신을 이어받자는 취지다.


서울 도심의 탑골공원과 보신각 주변에서도 각종 단체의 기념행사와 거리 행진이 열렸다.

 

광화문 주변에서는 보수, 진보 단체들이 집회를 열기도 했다.


6·15공동선언남축위원회는 오후 세종대로 시민열린마당 주변에서 3·1운동 105주년 자주평화대회를 갖고 행하했다. 보수단체들도 세종대로 일대에서 자체적으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서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2024.03.01

 

▲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외벽에 걸린 대형 태극기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관 앞에서 만세운동을 탄압하는 상황극이 열리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추모비 앞에서 한 가족이 참배를 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내 사형장을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 서울 서대문독립공원 독립문 앞에서 열린 만세재현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이상훈 선임기자]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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