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분양 날라' 몸사리는 건설사들…올해 민간분양 작년의 60% 수준

  • 흐림영주14.8℃
  • 흐림고흥17.6℃
  • 흐림광주16.6℃
  • 구름많음파주7.5℃
  • 흐림임실16.0℃
  • 맑음백령도15.3℃
  • 흐림보령16.4℃
  • 흐림순창군15.9℃
  • 흐림광양시17.6℃
  • 흐림구미16.4℃
  • 흐림홍성15.2℃
  • 흐림안동15.1℃
  • 흐림영천16.0℃
  • 흐림진주15.8℃
  • 흐림전주15.6℃
  • 흐림울진16.3℃
  • 흐림순천15.7℃
  • 흐림부안15.5℃
  • 흐림강릉17.3℃
  • 흐림김해시17.1℃
  • 흐림영광군15.6℃
  • 흐림북부산17.7℃
  • 흐림동해16.5℃
  • 흐림남해17.4℃
  • 흐림대구16.4℃
  • 흐림제천13.4℃
  • 흐림북창원17.5℃
  • 흐림장수15.2℃
  • 흐림천안14.2℃
  • 흐림보은15.2℃
  • 흐림남원16.0℃
  • 흐림의성16.2℃
  • 흐림이천13.6℃
  • 흐림성산19.9℃
  • 비서귀포19.4℃
  • 흐림북춘천11.0℃
  • 흐림양산시18.7℃
  • 흐림고산18.5℃
  • 흐림고창15.6℃
  • 비제주19.6℃
  • 흐림속초16.8℃
  • 맑음철원8.2℃
  • 구름많음동두천9.3℃
  • 흐림함양군17.0℃
  • 흐림경주시16.9℃
  • 흐림고창군15.7℃
  • 비부산18.5℃
  • 흐림청주15.3℃
  • 흐림군산15.6℃
  • 구름많음서울12.0℃
  • 비창원17.2℃
  • 흐림장흥17.4℃
  • 흐림세종14.3℃
  • 비울릉도17.6℃
  • 흐림거제17.6℃
  • 흐림산청16.6℃
  • 흐림정선군13.9℃
  • 흐림금산15.8℃
  • 흐림부여15.0℃
  • 맑음강화8.1℃
  • 흐림북강릉16.3℃
  • 흐림서청주13.9℃
  • 흐림문경15.4℃
  • 흐림영월14.0℃
  • 흐림추풍령15.6℃
  • 흐림영덕16.9℃
  • 맑음인천12.4℃
  • 흐림대관령11.6℃
  • 흐림춘천11.5℃
  • 흐림합천16.7℃
  • 흐림밀양17.4℃
  • 흐림원주14.1℃
  • 비울산18.3℃
  • 흐림정읍15.6℃
  • 흐림인제12.3℃
  • 흐림상주15.5℃
  • 비여수18.1℃
  • 흐림거창15.7℃
  • 비목포16.7℃
  • 흐림보성군17.2℃
  • 흐림충주14.6℃
  • 흐림강진군17.4℃
  • 흐림홍천12.9℃
  • 흐림양평13.5℃
  • 구름많음수원13.2℃
  • 흐림해남17.0℃
  • 흐림서산14.9℃
  • 흐림봉화14.6℃
  • 흐림청송군15.7℃
  • 흐림완도17.6℃
  • 흐림태백13.9℃
  • 박무대전14.8℃
  • 흐림의령군15.8℃
  • 흐림진도군17.2℃
  • 비포항18.7℃
  • 비흑산도17.0℃
  • 흐림통영17.4℃

'미분양 날라' 몸사리는 건설사들…올해 민간분양 작년의 60% 수준

유충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11-24 13:55:54
대구 34세대, 세종은 0세대 분양…서울은 분양실적 늘어 '양극화'

올해 아파트 민간 분양이 작년보다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 롯데월드 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UPI뉴스 자료사진]

 

24일 분양 평가업체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민간분양 아파트를 분석한 결과 올 들어 이달 23일까지 민간분양 물량은 10만7세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9.6% 수준에 그쳤다.

 

분양 물량 감소는 수도권보다 비수도권에서 더 극명하게 나타났다. 수도권 분양은 지난해 동기 대비 19.0%가 줄었는데, 지방은 그 2배가 넘는 52.6% 감소폭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대구와 세종에서 분양물량 감소세가 가장 심했다. 올해 대구의 분양 실적은 1개 단지 34세대에 그쳤으며, 세종에서는 11월 하순이 되도록 분양이 없었다.

 

경남에서도 지난해 1만3857세대였던 물량이 올해엔 2229세대로 83.9% 감소했다. 

 

경북은 작년 물량의 21.2%를 채우는 데 그쳤다. 이어 대전 25.7%, 충남 28.0%, 충북 39.8%, 전남 40.3%, 전북 48.3%, 제주 49.9% 등에서도 작년의 절반을 채우지 못했다. 

 

반면 서울은 분양 실적이 늘었다. 올해 서울 분양 물량은 작년보다 5080세대가 증가한 7787세대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 서울을 제외한 경기, 인천은 분양 물량이 줄었다.

 

비수도권에서는 15개 단지 분양 일정이 몰렸던 광주가 지난해 대비 4119세대 증가한 분양 실적을 기록했다. 또 대단지 비율이 높아진 부산과 강원지역도 분양 물량이 늘었다.

 

전국적 대부분 지역에서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크게 감소한 것은 미분양 가능성을 우려한 건설사들이 '몸사리기'에 들어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선아 리얼하우스 팀장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건설사나 수분양자 모두 리스크 줄이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진단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충현
유충현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