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이마트, "2019년 전년比 17.8%↑ 20조 목표"…성장성 높이고 수익성 개선

  • 흐림청송군28.3℃
  • 흐림동두천22.6℃
  • 흐림세종22.8℃
  • 구름많음대구29.7℃
  • 구름많음인천22.8℃
  • 맑음고흥29.0℃
  • 맑음해남28.5℃
  • 맑음보성군28.8℃
  • 흐림금산23.8℃
  • 흐림문경23.8℃
  • 구름많음포항28.3℃
  • 흐림영주23.6℃
  • 흐림속초24.8℃
  • 흐림부여24.5℃
  • 흐림정선군
  • 흐림영천28.5℃
  • 맑음제주31.2℃
  • 맑음의령군29.1℃
  • 흐림충주23.7℃
  • 흐림양평23.0℃
  • 맑음북부산29.4℃
  • 맑음통영29.0℃
  • 맑음순창군29.8℃
  • 맑음목포29.5℃
  • 흐림태백22.4℃
  • 구름많음고창군27.4℃
  • 흐림봉화23.8℃
  • 소나기홍성22.6℃
  • 흐림청주24.8℃
  • 흐림서산22.3℃
  • 구름많음거창28.3℃
  • 흐림영광군26.3℃
  • 흐림천안23.4℃
  • 맑음흑산도27.0℃
  • 맑음완도28.3℃
  • 비북춘천22.5℃
  • 흐림추풍령23.8℃
  • 흐림울진25.6℃
  • 맑음성산28.4℃
  • 구름많음울산27.7℃
  • 구름많음군산24.7℃
  • 맑음순천27.1℃
  • 흐림구미28.2℃
  • 흐림원주23.8℃
  • 구름많음남원30.1℃
  • 구름많음백령도23.5℃
  • 구름많음진주28.0℃
  • 흐림춘천22.5℃
  • 맑음고산27.9℃
  • 흐림영덕26.3℃
  • 흐림상주22.8℃
  • 맑음김해시28.8℃
  • 맑음강진군29.0℃
  • 맑음서귀포28.9℃
  • 구름많음부안25.4℃
  • 흐림수원22.8℃
  • 맑음창원28.5℃
  • 흐림영월22.5℃
  • 맑음광주30.1℃
  • 흐림제천22.2℃
  • 구름많음울릉도26.4℃
  • 흐림서청주23.0℃
  • 맑음북창원29.5℃
  • 맑음진도군28.6℃
  • 구름많음전주26.2℃
  • 구름많음정읍25.8℃
  • 흐림대관령20.6℃
  • 맑음장흥28.6℃
  • 맑음부산28.5℃
  • 흐림서울23.1℃
  • 흐림철원23.3℃
  • 맑음거제27.9℃
  • 흐림강릉23.9℃
  • 구름많음산청28.9℃
  • 맑음광양시29.1℃
  • 맑음남해27.0℃
  • 흐림이천22.9℃
  • 비북강릉23.2℃
  • 구름많음합천29.0℃
  • 흐림인제22.4℃
  • 구름많음경주시28.6℃
  • 흐림대전23.4℃
  • 흐림보령23.8℃
  • 맑음함양군29.0℃
  • 흐림보은23.2℃
  • 구름많음파주22.3℃
  • 맑음밀양30.8℃
  • 흐림의성28.0℃
  • 흐림홍천23.3℃
  • 맑음강화22.0℃
  • 천둥번개안동25.2℃
  • 맑음여수29.2℃
  • 구름많음고창27.1℃
  • 흐림동해24.5℃
  • 구름많음임실26.3℃
  • 구름많음장수27.6℃
  • 맑음양산시29.7℃

이마트, "2019년 전년比 17.8%↑ 20조 목표"…성장성 높이고 수익성 개선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2-14 13:56:48
3월 온라인 통합법인 출범, 올해 30% 성장 총매출 3조 예상
트레이더스 ‘제2이마트’로 육성, 이마트 24 올해 1000여개점 새로 오픈

이마트가 2019년 전망공시를 통해 올 한해 외형 성장과 동시에 수익성개선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올해 순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대비 17.8% 증가한 20조800억원, 총매출(별도기준)은 15조68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부 별로 살펴보면 할인점이 8.2% 신장한 11조5780억원, 트레이더스가 30.6% 증가한 2조 4940억원으로 예상되며, 노브랜드와 일렉트로마트 등의 전문점은 1조3770억원으로 총 매출이 68.4% 늘어날 전망이다.

 

▲ 이마트가 2019년 전망공시를 통해 올해 순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대비 17.8% 증가한 20조800억원, 총매출(별도기준)은 15조68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5.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세계 이마트 제공]


올해 이마트 성장의 핵심은 ‘온라인 신설법인’이다. 이마트는 3월 온라인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 온라인 통합법인의 총매출이 지난해보다 30% 가량 증가한 3조원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트레이더스를 ‘제 2의 이마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독 상품 등 차별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기존점 매출을 증가시키는 한편, 올해 3개 신규 점포(월계/부천옥길/부산명지) 출점을 통해 트레이더스의 성장성 강화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이마트 24 또한 공격적인 출점을 통한 다점포화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한다. 이를 위해 올해 1000여개 점포를 새로 오픈해 매출을 43% 가량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오프라인 이마트는 할인점 경쟁력의 핵심인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진행한다.

상시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을 통해 경쟁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초저가 상품을다양하게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또한, 리뉴얼 투자를 통한 기존점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마트는 매장 리뉴얼을 통해 고객의 변화된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매장을 만들어 고객 집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해 이러한 성장전략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먼저 매장 내 운영 상품 수(SKU)와 매장공간 최적화 통해 수익성을 강화한다.이마트의 차별화경쟁력인 식품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비식품 MD 효율화 및 경쟁력 있는 테넌트 유치를 통해 단위 매장당 매출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해는 소비양극화, 최저임금인상 및 가계부채 증가로 인한 고객 수 감소와 비용상승으로 대형마트의 실적이전반적으로 부진했다” 며 “올해 영업환경도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마트는 할인점 본업에 충실한 영업, 온라인 통합 법인 출범 및 비용구조혁신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시키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