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설립한 하나금융공익재단이 18년간 운영해 온 하나케어센터가 차별화된 인력 인프라와 쾌적한 케어 환경을 앞세워 금융권 국내 노인요양 시설의 대표 모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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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케어센터' 야외 공간에서 어르신들이 노래를 부르거나 율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
하나금융은 케어센터가 추가 인력 고용, 24시간 간호 상주, 선진국형 15인 유니트 케어 시스템 등 국내 노인요양 시설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법적 필수 인력 대비 43%에 달하는 25명의 인력을 추가 고용하여 어르신에게 더 집중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총 7명의 간호사가 24시간 교대제 근무로 시설에 상주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 체크한다. 또한 요양보호사 인력 증원을 통해 3교대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또한, 어르신의 성향, 식습관, 건강 상태 변화 등을 세심히 파악하고 있는 장기근속 전문 인력의 맞춤 서비스는 입소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일상생활과 정서적 지지를 통한 안정감을 선사한다.
매주 외부 전문 강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증진과 여가 활동을 즐기시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생활실의 경우 1인실 면적이 8평으로 대다수 요양원(5평 내외)보다 폭넓은 전용 공간을 제공한다. 2인실과 4인실 또한 여유로운 공간으로 만족감을 드리고 있다. 자연 채광을 극대화한 건물 구조로 내부 환경이 밝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센터는 개원 당시부터 선진국형 15인 단위 유니트 케어(Unit Care) 구조를 도입했다.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포근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케어센터 관계자는 "축령산 자락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의 존엄한 삶을 지켜드려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추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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